성도들이 읽어야 할 양서목록 – 김명도 교수 제공

 사람의 사람됨은 두 가지로 가늠할 수 있는데 하나는 어떤 사람과 사귀는가 하는 것이요 다른 하나는 어떤 책을 읽느냐하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다른 사람의 영향을 받게 마련이다. 신학교 강의실에서는 흔히 학생들이 자기들이 좋아하는 신학자나 교수를 점찍어 놓고 그 분을 닮기 위해서 그 분이 하는대로 할려고 숭내를 낸다. 어떤 신학생은 자기 교회 목사님을 너무 좋아하여 가끔 설교하거나 가르칠 기회가 있으면 그 목사의 제스추어, 심지어 목소리 억양까지도 모방하려고 한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를 아는 어떤 사람이 내 주위에서 나를  모방하려고 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아시는가?  누구나 남의 시선을 집중 받고 있다는 사실 말이다. 이런 것을 가지고 role model 이라고 한다. 특히 청소년들에게는 이런 성향이 심하다.

 필자는 대학에 다닐때 백낙준 박사님이 우상이었다. 그 분의 높은 학문, 고매한 인격, 그리고 그의 불타는 신앙 어느 하나 빼놓지 않고 그를 닮아 평생을 그렇게 교육자가 되어 그렇게 살고 싶었다. 대학 4년간 그분이 설교하는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의 예배는 빠진 적이 없다. 다행히 저를 이끌어 주신 분들은 모두 하나같이 인격이 훌륭한 분들이었다. 초동학교나 중고등학교 시절이나 대학 시절이나 신학교 시절 모두 훌륭한 스승을 만나서 지도받은 것을 생각하면 이것이 우연한 일이 아니고 반드시 하나님이 필자에게 주신 귀하고 귀한 은혜라고 생각하고 자서전을 쓰는 지금 그 분들의 모습을 떠 올리며 고마움을 다시 한번 되새겨본다. 전쟁때 남한으로 부모 친척없이 단신 월남 한 후에도 하나님은 좋은 분들을 만나게 해 주셔서 나쁜 길로 빠지지 않고 바른 길을 걸어올 수 있어다.  모두 하나님의 은혜이다.

좋은 분들에게서 배우고 좋은 분들과 사귀면 자연히 그렇게 인격이 형성되게 마련이다. 반대로 그렇지 못하면 자연히 좋지 못한 길로 흘러가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그래서 사람을 골라서 사귀는 일도 자못 중요하다. 좋은 분들을 만나서 잘 된 사람들과 좋지 못한 사람들과 사귀다가 인생을 파산한  분들을 필자는 많이 보아왔다. 누구와 시간을 많이 보내는가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사람은 누구나 일생을 살면서 많은 사람을 알게 되고 많은 사람과 교제하며 살게 되어 있다.

사람은 또한 일생을 통해서 많은 책을 읽게 된다.  사람은 책을 읽는다. 심심해서, 교양을 위해서, 지식을 얻으려고, 남을 가르치려고, 어떤 목적이든 책을 읽는다. 어떤 분들은 한 달에 두 권의 책을 읽는 습관을 갖고 있다. 어떤 분들은 식사를 하면서도 책을 읽는다. 이런 분들은 대개 집안의 방마다 책을 많이 꽂아두고 시간을 쪼개어 책을 읽는다.  그런데 문제는 어떤 책을 읽는가 하는 것이다. 인생 80년에 옷깃을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은 부지기수이다. 그러나 그중에서 마음을 털어놓고 사귈 수 있는 분들은 얼마 되지 않는다.

책을 읽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책방마다 책은 수없이 많다. 그 많은 책을 다 읽을 수는 없다. 그중에는 읽으면 손해가 되는 책들도 상당히 많다. 그러므로 분별력이 필요하다. 그래서 친구 분들이나 교회 목사님에게 소개 받아서 책을 구입하면 대개의 경우 별 탈 없이 좋은 책들을 사 볼수 있지만, 문제가 되는 것은 책을 추천하는 사람의 신앙인격을 믿을 수 있어야 한다.  누가 이런 저런 책을 사서 보라고 한다고 모두 사서 볼 것도 아니다.

몇 년전 남미 브라질  Sao Paulo 로 라는 곳에 강의차 내려 가서 얼마동안 체류한적이 있었는데 그 신학교의 어느 강사 한 분이 책을 한권 꼭 읽어 보라고 권해 주었다. 제목은 “내가 본 천국” 이라는 퍼시 콜레이 라는 분이 쓴 책이었다. 내용이 무엇인가고 물었더니 읽어 보면 안다고 해서 기회가 있으면 사 볼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강의를 끝내고 미국에 돌아와서 어느 신학교에서 강의하는데 어떤 학생이 바로 그 책을 들고 나에게 와서 그 책의 내용을 말하면서 이것이 성경적이냐고 묻는 것이었다. 그 책은 읽어서는 안 될 책이었는데 브라질의 그 목사는 신학이 약하기 때문에 분별력 없이 다른 성도들에게 그 책을 권하고 있었다.  요즘에도 한국에서는 신 모 목사라는 원로목사가 인천 주안 교회에서 “내가 본 천국과 지옥” 세미나를 해서 말썽이 되고 있다. 그 분은 과거 총신에서 교수도 지낸 분이라고 하니 요듬 “유명하다” 는 목사들을 어찌 믿을 수 있는가?  요즘의 특징은 목사마다 배도하는 것이다. 큰 배도가 이루어 지고 있으니 성도는 속지말아야 한다.

뉴욕에서 신학교 강의를 밤 11시에 마치고 어느 학생의 집에서 밤을 지나게 되었는데 그 학생은 세탁업을 하면서 신학을 공부하는 고학생으로 얼마전 한국에 나가서 5,000불을 주고 책을 많이 사다가 비좁은 아파트의 거실이며, 침실이며 심지어 화장실에까지도 책들을  줄비하게 꽂아 놓았다. 남의 집에 가면 우선 서가부터 보는 버릇이 있는 필자의 눈은 자연히 누가 쓴 무슨 책들일까 하는 호기심에 서가를 둘러보았다. 그러나 많은 돈을 들여 사온 그 책들은 신학을 공부하는 그에게 별로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것들이어서 그 사실을 알려 주었더니 그는 몹시 실망했다.  

사람들은 어떤 책을 사보는가에 따라 그 방향으로 생각이 변화된다. 오늘 뉴에이지 운동이 지향하는 것은 사람들의 의식을 변화시켜 사탄을 따르게 하려는 것인데 그 방법이 다양하지만 요가, 초월명상, 뉴에이지 음악, 서적등을 통해서 목적을 이룩하려고 애쓴다. Los Angeles의 Melrose Ave 와 La Ciniega가 만나는 곳에서 서편으로 두어 불럭 걸어가면 Bodhi Tree Book Store라는 상당히 규모가 큰 책방이 있는데 이 책방은 뉴에이지 운동에 관한 책들만 파는 곳이다. 젊은 이들이 쉴새 없이 드나들며 많은 음반이나 서적을 구입한다. 여기서 나오는 책들, 가령 Shirley MacLaine의 책, Out on A Limb 이나 Dancing in the Light 같은 책을 단지 베스트셀러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사서 읽으면 영혼을 망치고 신접하거나 정서가 불안정해 지는 정신착란증에 걸리게 된다. 위험한 책들이다.

그러므로 책을 읽는 것이 중요하지만 문제는 어떤 책을 읽는가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좋은 책을 읽어서 인격이 순화되고 도야되어서 명망있는 신앙인격자가 된 사람들이 많이 있다. 필자는 어려서 선친께서 책을 좋아 하셨던 고로 약국을 경영하시면서 서울에 가끔 출장 가셨다가 돌아오실 때는 으례히 신간 서적이나 아니면 고서라도 몇권씩 가방속에 사가지고 오셨는데, 친구를 사귀는 것보다는 책과 벗하며 밤을 새워 책을 읽으며 어린 시절을 그렇게 흥분속에 나날을 보냈다. 파난 난리통에 책들을 고시란히 두고 집을 나왔지만 월남해서 공부하면서 책을 다시 사 모았지만 유학길에 모두 남에게 주어 버렸고, 미국에 와서 다시 시작해서 상당한 분량의 책을 구입했다. 신학생 시절에는 점심을 생락하고 좋은 책은 모조리 사 들여 부인에게 야단맞은 적이 많지만 그 책들이 오늘 연구생활에 얼마나 유용하게 쓰이는가! 그 중에는 지금 절판되어 구할 수 없는 희귀본 (rare books) 도 있다.

 신학교시절 나의 꿈은 Francis Schaeffer 박사의 L’Abri 였다. 그는 필자보다는 10년 이상 선배이지만 신학을 마치고 뜻이 있어서 가산을 정리한 후 그가 가지고 있는 책 3만권과 많은 교재를 가지고 스위스의 한적한 마을에 들어가 L’Abri (“피난처” 라는 의미의 프랑스말)라는 선교기관을 만들었고 전 세계에서 찾아 온 젊은 이들과 신학을, 인생을, 철학을 논하면서 젊은 이들의 세계관을 정립해 주었다. 그가 하던 일과 같은 일을 하고 싶은 것이 꿈이었고 지금도 꿈은 변함이 없다.

 어떤 책을 읽을까?  여기에 우리 성도들이 꼭 읽어야 야 할 유익한 책들을 몇 권 소개하고저 한다. 좋은 책은 돈 아끼지 말고 사서 모으자. 본인을 위해서 만이 아니라 자녀들을 위해서 혹은 남에게 전도하기 위해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 채들을 사서 보면 신앙생활은 물론이고 자신의 원숙한 신앙인격 형성에 큰 도움이 되리라고  믿는다. 또한 신앙의 맛을 알게 된다. 신앙이 성장한다는 말이다. 글을 모르는 사람은 문맹이며 컴퓨터를 모르면 “콤맹”이고 성경을 모르면 “성맹(聖盲, biblical illiterate) 이라고 한다. 책은 무한대의 지식을 준다. 성경을 공부하는 법, 성경내용 연구, 신앙의 도리, 교회섬기는 법, 전도하는 법등 실로 다양하다. 그런데 성맹이 되지 않으려면 성경을 읽어야 하고 성경공부에 도움을 주는 건전한 책들을 읽어야 한다. 성경을 알면, 여러 가지로 유익을 주는데 우선 신앙이 확고하게 정립되고, 남에게 믿는 도리를 설명할 수 있고 (벧전 3:15), 이단을 식별할 수 있으며, 이단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할 수 있는 도구를 갖게된다 (엡 6:10이하).

 권하고 싶은 것은 가정마다 규모가 작아도 좋으니 꼭 도서실 하나를 만들라는 것이다 처음에는 책이 별로 없을테니 큰 방이 필요 없겠지만 점점 확대할 셈 치고 우선 시작이 중요하므로 방 하나를 도서실로 정하고, 방 한가운데 큰 테이불 하나를 놓고, 의자를 몇 개 준비한다. 좌우에는 안락의자 몇개를 놓는다 사방 벽에는 서가를 만들고 서가의 아래 부분은 사진첩이나 원고뭉치, 같은 육중한 물건들을 넣어 두고, 책은 되도록 서가의 윗부분에 진렬히여 손쉽게 빼 볼 수 있게 꽂아 둔다.  처음에는 책이 100권도 안되니 내가 보고 싶은 책이 어디에 꽂혀 있는지 알 수 있지만, 장서를 장기간 계속 수집하다보면, 1,000권이 넘는다. 그렇게 되면 어느 책이 어디에 있는지 찾기 어렵게 되고 cataloging 과 classification 즉 분류와 목록 작성이 필요하다. 요즘은 컴퓨터로 처리하기 쉽지만, 필자가 갖고 있는 방대한 분량의 서적은 처음서부터 재래식 Dewey Decimal System  (듀이 십진식 분류법)을 사용해왔기 때문에 지금와서 컴퓨터에 넣는 것은 시간이 많이 걸린다. 그러나 편리한 것을 생각하면 그것은 줄거운 시간 투자이다. 책방에서 구입하였거나 혹은 주문해온 새로운 책이 집에 들어오면 그것은 사귀고 싶은 다정한 손님같이 친밀감이 느껴진다. 분류하고 목록을 만들어서 컴퓨터에 등록한 다음에 서가에 올려놓는다.

 힘들게 번 돈을 투자하여 샀으면 그 책들을 읽어야 한다. 책은 장식품이 아니다. 책을 사두고 읽지 못한다면 그것은 돈 낭비이다. 그리고 일년가도 한 번도 꺼내 보지 않는 책이라면 애 당초 살 필요가 없다. 책을 사서 분류하고 목록을 작성하는 일은 마냥 즐거움을 준다. 책을 수집하고 책을 읽는 것은 Beethoven 이나 Bach 나 Hendel을 듣는 것 못지않게 즐거움울 안겨 준다.

 책을 구입할 때는, 우선 누가 추천하는가를 보라, 믿을만한 분이 추천하는 것인가? 아니면 판매고를 올리기 위한 서적상의 추천인가 판단해야 한다. 믿을만한 사람이 추천한 책이거나 혹은 서점에 들렸다가 마음에 드는 제목이 있으면 우선 그 책의 저자를 보고 그 저자가 믿을만한 사람인가를 본다. 신앙이 바른 사람인가를 본다는 의미이다. 믿음성이 안가면 출판사를 본다. 그리고 목차를 보고, 결론부분을 본다. 그리고 책 맨 뒤에 있는 색인 (索引, Index)을 본다. 물론 시집이나. 소설책에 색인이 있을 리 없다. 그러나 학술서적이라면 반드시 색인이 있는 책을 구입하라.  색인이 있는 책은 2.3불 비싸다. 그래도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  색인이 있으면 자기가 집중적으로 알고 싶은 대목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학술서적인 경우 참고서적 목록 (Bibliography) 이 있는 책을 사라. 그 분야에 더 깊이 연구하기위해 필요한 다른 서적들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필자가 갖고 있는 장서는 거의가 이런 색인과 참고서적 목록이 붙어 있는 책들이다. 

 그러면, 이제 책들을 소개한다.  서적의 이름다음에는 그 책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붙여 놓았으므로 그 책이 무엇을 다루고 있는 책인지 식별할수 있을 것이다.

 I 성경:

성경을 바로 선택하는 일이 중요하다. 우리가 갖고 있는 성경은 모두 번역된 성경들이다. 성경원본은 없다. 성경원본은 글자가 희미해지기 전에 모두 수없이 복사되어 오늘에 이른다. 이런 작업은 독일사람 Johannes Gutenberg (1400-1468)이 인쇄기를 발명하고 활판을 발명할 때까지 계속되었다. 그리고 그가 인쇄기를 발명하여 맨 처음 인쇄한 것은 성경이었다. 그 때까지는 손으로 몇 번이고 계속 복사했다. 그런 과정에서 필기상의 오류가 발생했다 (transcriptional errors). 그래서 신약의 5,000개의 사본에는 약 83,000개의 textual variants (본문 변형) 이 있다. 그러나 놀라운 것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제 1장8절이 가르쳐 주듯  특별하신 섭리로 구원에 이르는 지식을 충분히 전달할 수 있도록 사본 전래 과정 (寫本傳來過程, textual transmission)에서 하나님이 감독하여서 인간 구원에 지장을 주지 않을 뿐 더러 성경에 잘 모를 곳 즉 어두운 곳은 성경의 다른 곳 즉 더욱 밝은 곳에 비춰서 해석하도록 하셨다.

 성경이 정확무오 (inerrant and infallible) 하다는 말은 성경 원본 (autograph) 에 조금도 잘 못이 없다는 말이며 또한 신앙을 오도 (誤導, mislead) 할수 없다는 의미이다. 우리가 갖고 있는 성경은 모두 번역문이다. 원본은 존재하지 않는다. 성경번역의 두 가지 원칙중. 하나는 직역하는 원칙이다. 직역의 장점은 원문에 충실하여 하나님의 의도를 정확히 알 수 있는 것이며 단점은 문장의 흐름이 매끄럽지 못하고 글의 흐름이 자연스럽지 못하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성경은 KJV (흠정역, 1611)이다. 다른 하나의 번역방법은 의역(意譯)하는 일이다. 장점은 읽기는 문장이 매끄럽고 유려(流麗) 하지만 단점은 원문의 단어를 비슷한 단어로 대치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정확한 의도가 가끔 희생된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예는 Bible in Today’s English, 혹은 English Bible 이나 Living Bible 과 같은 성경이다.  The Message 라는 성경은 각별히 조심해야한다. 이 양극 (兩極)을 조정한 것이 NIV New International Version 이다. 세계 여러 나라 학자들이 모여서 만들었다 하여  International  이라는 말이 붙었다. 말하자면 절충안이다. 그러므로 많은 사람들이 이 성경을 애용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물론 이 성경이라고해서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무난하게, 별 무리 없이 사용되고 있다.

 성경은 원래가 구약성경은 히브리어 (Hebrew)로 신약성경은 헬라어(Greek)로 기록되었다. 그러나 앞서 언급한대로 성경은 세계 여러 나라말 (vernacular)로 번역되었다. 물론 좀 더 자세히 말하자면, 중세시대에는 성경은 Latin어 (羅典語)로 된것만 신부들이나 수녀들이 사용했고, 일반 성도는 성경을 읽을 권리가 없었다. 성경은 그들의 말을 빌리면 성직자들이 전용물 (專用物, monoploy)였다. 그러므로 일반 성도는 성경에 무식하여 교회에 복종만 하면 구원은 보장 받았고, 교회, 즉 성직자들에게 불만을 말하거나 불복종하면 구원을 잃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관혼상제 (冠婚喪祭)를 거부하였다. 결과는 교인들이 성경에 무식했고 미신처럼 기독교를 믿었다. 누구나 성경을 읽거나 성경을 개인이 소유하면 반역죄로 다스리며 화형에 처했다.

 그런 와중(渦中)에서 체코슬로바키아의 프라하대학의 교수였던 Jan Hus가 천주교의 교리에 반대하여 봉기했다. 그의 관심은 주로 천주교의 성례식이었다. 그 전에 Hus가 영국 Oxford 대학에 재학중 그의 은사였던 John Wycliffe가 천주교에 반대하여 성경은 자기 나라 말로 번역되어야 한다고 하면서 영어로 성경 번역을 시도하다가 너무 정신적인 고통을 받아 뇌졸중 (stroke)로 쓸어 져 죽었고, 죽은지 20년후에 다시 시체를 발굴케 하여 (exhumation) 시체를 난도질하고 불질러 영국 Thames강의 지류(支流)인 Swift강에 유해를 뿌렸다. 그의 제자들이 들고 일어나서 Lollards라는 별병으로 방방곡곡을 다니면서 성경을 무지몽매 (無知蒙昧)한 백성들에게 읽어 주었는데 이것이 Lollard운동이고 이에 가담한 회원들을 Lollard (롤라드) 라고 불리운다.  Lollard 라는 말은 “방랑자” 라는 의미이다. 

 Wycliffe의 고상한 정신을 본받아 Wycliffe Bible Translators (위클리프 성경번역 선교회) 가 생겨나서 본부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Hintington Beach에 있는데 세계 미개한 지역에 많은 언어 선교사를 파송하여 그 부족말로 성경을 번역해 주고, 문자가 없는 부족 (部族)에게는 문자를 만들어서 그 문자를 가르치면서 쪽 복음을 번역해 주는 사역을 담당하고 있는데 Record라는 미국 성서 협회에서 나오는 기관지 (機關誌) 에 보면, 종종 부족들에게 위해를 당하여 순교하기도 한다고 한다. 그들은 그런 위험을 무릅쓰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땅 끝까지 전파하라는 주의 명령 (행 1:8)을 그대로 준행하고 있다.

 천주교회에서 중세에 사용하던 성경은 방금 언급한대로 라틴어로 된 성경인데 이것은 기원 5세기에 Jerome이라는 사람이 유대땅 Bethlehem에 있는 예수님 탄생교회 지하실에서 칠십인역(七十人譯, Septuagint)을 라틴어로 번역한 성경이다. 이 성경을 “벌게이트판 성경 (Vulgate Version) 이라고 불리운다. 지금도 그 예수 탄생교회 (Church of Nativity)의 앞뜰에는 사람의 키보다 3배나 높은 그의 동상이 우뚝 서 있는 모습을 볼수 있다. 천주교 사람들은 이 성경만을 인정할뿐, 다른 번역을 절대로 인정하지 않았고 다른 번역판은 모두 불살라 버렸고 그런 성경을 소지한 사람은 지체없이 화형(火刑, burned at stake) 에 처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해서 죽임을 당했는가 하는 것은 Foxe 라는 사람이 쓴 Christian Martyrs (기독교 순교자들) 이라는 책을 읽으면 알수 있다.  그러던 천주교가 근래에 와서 성경을 자기 나라말로 번역하도록 허락했다. 지금은 영어성경는 이른바 Douay Version 이라는 것을 쓰고 있고, 개신교와 합작한 Jerusalem Bible을 쓰기도 한다. 한국말 성경은 이른바 공동번역을 사용하는데 이것은 개신교와 천주교가 공동으로 번역했다하여 공동번역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우리 말 성경도 관주성경 같은 것은 19세기말에 서상윤(徐尙崙) 목사등이 중국어 성경을 보고 번역한 것이므로 난해 (難解)한 한문이 많이 섞여 있다. 오늘 사용되는 성경은 관주 성경, 오픈성경, 톰슨 성경, 엠마오성경, 현대인의 성경 등 종류가 많다.  어느 것이든 무방하다.

 영문성경을 원하는 분이면, King James Version, 그리고 이를 개역한 Revised Standard Version, 다시 이를 개역한 American Standard Version, 그 후에 나온 New American Standard Version, 최근에 나온 New International Version 등 어느 것이던 좋다. New American Standard Version (NASV 라고 불리움) 의 장점은 John Knox (스콧트란드의 종교개혁가) 가 사용했던 Geneva Bible (1560)처럼 성경 절수가 항상 맨 왼편에 오도록 편집했다는 점이다. Geneva Bible 은 장로교가 탄생하는 종교개혁을 일으킬 때 사용한 성경이다. 지금은 절판이지만 간혹 고서점 (古書店) 에서 발견되면 돈 아끼지 말고 사 두라. 이런 성경이나 고서적들은 희귀본 (稀貴本, rare books) 들이므로 나중에 큰 가치를 지닌다. 도서 수집 (圖書蒐集) 은 클래식 음악 감상과 같이 가장 고상한 취미이다. 고상한 취미를 갖는 것은 우리의 정신위생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그리고 성경은 한가지 만 쓰지 말고 여러 가지 다른 종류를 병행 (竝行)해 사용하라. 물론 주로 사용하는 성경은 한 가지로 정해 있지만 비교 연구를 위해서 여러 가지 다른 성경을 비치 (備置)해 두면 가령 어떤 성경구절의 뜻이 애매(曖昧)할 때 다른 성경의 번역과 비교하면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목사님들이나 신학자들은 많은 종류의 성경을 비치해 두고 비교 연구하며, 원어 성경(原語聖經, Bible in original languages) 을 사용한다. 구약은 E.J.Young의 text가 좋다. 원어 성경은 평신도들에게는 별로 도움이 안 되겠지만 (원어를 모르니) 언어 능력이 있는 분들에게는 정확한 성경의 뜻을 알게 해 준다. 그러므로 요즘은 하도 단상에서 이상한 설교가 나오고 성경해석이 다양성을 띠게 되자 평신도들도 시간을 쪼개어 히브리어와 헬라어 같은 원어를 배우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문의가 많은 것은 퍽 다행한 일이라 하겠다. 땀 흘리는 투자가 없으면 얻는 소득이 없다. 그러나 땀흘려 소득들 얻으면 그 희열김 (喜悅感)은 온 세상을 주고도 살수 없다. 히브리어가 어려우면 (셈어, Semitic language, 이기 때문에 문법이 어려움) 헬라어는 쉬우니 헬라어라고 배우면서 Interlinear Greek text 성경을 사서 공부하면 적어도 신약성경만은 잘 해득할 수 있고, 구약도 헬라어로 된 칠십인역을 읽으면 구약도 이해할수 있게 된다. 구약의 칩십인역은 프린스톤 신학교 교수로 지금은 은퇴한 분으로 필자의 Th.M.논문때 많은 참고 자료를 제공해 주신 Bruce M. Metzgr 박사의 Septuagint with Apocrypha가 그중 제일 좋다. Metzger 박사는 지금으로부터 약 30년전 이른바 Reader’s Digest Bible 이라는 성경을 만들어서 물의를 이르켜 학계의 빈축을 산 일이 있지만 그의 학문은 누구나 인정하는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분이다. Reader’s Digest Bible 이라는 성경은 이를 그대로 Readers’ Digest라는 잡지사에서 자금을 대주어서 출판한 성경인데 내용은 성경에 한번 나온 구절은 모두 삭제하여 성경을 적은 부피로 축소한 성경이다. 처음에는  부피가 적으니 가지고 다니기 편리한 이류 하나만으로 인기가 있어 값도 비싼 편이 었으니 곧 인기를 잃어 지금은 망각의 세계로 파묻히고 만 성경이다.

 가령 요한일서 3:9에 “하나님께로 난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 구절에서 “죄를 짓지 않는다” 는 말은 도모지 죄를 짖지 않는다는  단어가 아니고 직설법 현재형 능동태 3인칭 단수 인 poiei 이기 때문에 “상습적으로, 혹은 고의적으로 죄를 짓지 않는다” 란 뜻임이 명확해 진다. 그러므로 부흥사들이 가끔 “예수믿는 사람들이 아무리 작은 죄라도 지으면 지옥에 간다”고 설교하는 것은 그릇된 가르침인 것이다.  믿는 성도도 죄를 짓지만 상습적으로 고의적으로 죄를 짓지 않는다는 것이 요한일서 3;9의 뜻이다.

 그런데 영어 성경 중에 Scofield Reference Bible 이라는 것이 있다. 이것은 신학교도 가 본적이 없고, 헬라어 히브리어도 공부한 적이 없는 변호사 출신의 Cyrus Ingerson Scofield 이라는 사람이 King James Version에다 자기 나름대로의 해석을 곁들여서 성경 페이지 마다 적어 넣은 성경인데 그 분의 신학이 이른바 “세대주의” 임은 말할 것도 없지만 성경해석의 원칙인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한다는 철학을 무시했을 뿐더러 성경에다 제 멋대로 해설을 붙인 것은 잘 못이다. 자녀들에게 성경을 권하거나 자신이 영어성경을 사용할 때 이 성경은 절대 금물이다.

 또 한 가지 부연 (敷衍)할 것은 성경을 살 때는 영문이건 우리말 성경이건 반드시 관주 (cross reference)가 있는 것을 사라. 왜냐 하면, 성경은 각각 짝이 있다 (이사야 34:16)  성경구절을 연구할 때 그 관련되어 있는 성경의 다른 부분과 연과지어 해석해야 한다. 예를 들어 보자. 요한일서 5:16을 보면,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기도하지 말라고 했다. 그 “사망에 이르는 죄”가 무엇인가?  관주 성경을 가진 분은 “사망” 이라는 단어 오른편 어깨에 “ㅜ” 라는 글자가 있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이 말은 그 위 난외의 주를 보면 마태복음 12장 말씀과 마가복음 3장29절 말씀을 보라고 했다. 따라서 마가복음 3장29절이나 마태복음 12장에 가서 보면 예수님이 귀신의 왕의 힘을 빌려서 귀신을 쫓아냈다고 믿는 죄는 용서함이 없다고 했다. 마가복음 3:30은 이를 아주 명확히 말하고 있다. 고로 관주 성경이 좋다는 말이다.

 

II. 성구사전 (聖句辭典, Concordance)

   아무리 성경을 통달하는 사람이라도 성경을 모두 외울 수는 없다. 그래서 성경구절을 찾는 성구사전이 필요하다. 성구사전은 반드시 성도의 가정에 비치되어 있어야 한다. 급작스럽게 성경구절을 찾고 싶은데 어느 책의 몇 장 몇 절인지 생각이 나지 않는다. 가령 엘리사의 생도들이 신학교를 짓기 위해 나무를 베는 도중 도끼가 물에 빠졌는데 엘리사가 나뭇가지로 물을 저었더니 도끼가 위로 올라왔다. 이런 성경구절이 어디 있는가 하는 것이다. 그럴 때 중요한 단어인 “도끼” 라는 구절이 들어있는 성경구절을 모두 뒤져 본다. 성구사전에서 “도끼”를 뒤져보면 창세기에서 계시록까지 “도끼” 라는 단어가 들어 있는 성경구절은 모두 빠짐없이 등장한다. 다음에 그 구절을 읽어보면서 원하는 대목을 찾으면 열왕기하 6:6을 찾을수 있다. 목사님들은 설교를 준비할 때 성구사전을 찾으면서 성경구절을 인용한다. 성도들도 성경에 능하려면 성구사전이 있어야 한다.

 또 한 가지 성구사전이 도움을 주는 것은 성경 단어의 의미를 아는 일이다. 가령, “영광”이라는 단어를 연구한다고 하자. 구약에서 “영광”이라는 단어가 들어 있는 성경 구절을 뒤져 본다. 그리고 “영광” 이라는 단어가 들어 있는 모든 성경구절들을 성구사전을 통해서 찾아 서로 비교해 본다. 그러면 그 “영광‘이라는 단어가 ”무겁다“라는 의미를 동시에 지닌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히브리어로 ”영광“을 ”카보드, kbd”라 하는데 이 말은 “무겁다” 란 의미이다.

 어떤 성구사전이 좋은가?  영어를 보는 분은 Robert Young의 Young’s Analytical Concordance를 사라. 원어인 히브리어와 헬라어가 모두 들어 있고, 그 원어의 영어 발음 (transliteration)까지 적어 두어서 평신도도 이용할 수 있다. 값은 12불정도.  부피가 상당하다. 이용하다가 자손에게 물려주어도 좋을 것이며 책 값이 너무 싸다.  또 Strong 이라는 사람이 쓴 Strong’s Exhaustive Concordance도 좋지만 Young 이 더 낫다. Cruden 이라는 사람도 Cruden’s Concordance 라는 성구사전을 썼는데 포괄적이 되지 못하고 빠진 구절이 많다. 우리 말 성구사전에는 아가페사에서 발행한 성구대사전 이 있다. 상당히 부피가 크고 무거운 책이다. 값은 50불정도. 성구사전은 이성호 목사가 쓴 것을 사두면 좋다. 성구사전은 성경처럼 들고 다니는 것이 아니고 책상위에 두고 보는 것이므로 부피가 크면 클수록 좋다. 왜냐하면 그 만큼 성경구절 모두가 다 들어 있어 완벽하기 때문이다. 부피가 적으면 적을수로 빠진 성경구절들이 많은 법이다.

 

 III. 성경사전 (Bible Dictionary)

        성경을 연구하려면 좋은 사전이 필요하다. 영어 성경사전은 Davis 의 Bible Dictionary, Unger의 Unger’s Bible Dictionary, Nave의 Nave’s Bible Dictionary, Nelson’s Illustrative Bible Dictionary 등이 있다. 한국어 성경사전은 책방에 가면 여러 종류가 나와 있다. 어느 성경사전도 무방하지만 다만 Westminster Bible Dictionary (Louisville, Ky: Westminste Press) 는 사지 말라. 이유는 자유주의 경향으로 예를 들면 다니엘은 기원 전 500년대 사림임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다니엘서가 기원전 200년대에 기록되었다고 한다 (다니엘서 항목 참고하면 알수 있다). Westminster 출판사는 요즘 많이 좌경하여 개혁주의적인 서적은 거의 출판하지 않는다. 출판한다 해도 내용이 좌경화되어 있음을 주의하라. 신학교가 하니씩 둘씩 좌경하는 것처럼 출판사도 하나씩 하나씩 좌경하여 이제는 좋은 책을 사기도 어렵게 되어 버렸다. 뉴에이지 책들만 출간하여 연간 10억의 돈을 버는 출판사가 있는가 하면 좋은 책을 출간하다가 적자가 되어 문을 닫는 출판사도 늘어만 간다. 좋은 책은 절판된 것이 대부분이고 일단 절판되면 다시 재간행 (再刊行, reprint)하는 일이 거의 없다. 이유는 그런 책을 다시 출판해도 아무도 사 보는 사람이 없으니 수지가 맞지 않기 때문이다. 사 보지 않는 이유는 그런 책은 인기가 없고 시대에 맞는 책들만을 사람들이 선호하기 때문이다.

 

IV. 성경백과 사전 (Bible Encyclopaedia)

 성경사전과 백과사전은 어떻게 다른가? 사전은 한 단어를 설명한다. 백과사전은 한 사건을 설명한다. 그러므로 백과사전이 있으면 사전이 필요 없다. 어떤 백과사전이 있는가? 한국어판은 우선 기독교대백과사전이 있다. 여러 권으로 되어 있고 값도 만만치 않지만 도움을 준다. 영어를 보시는 분은 두 가지 좋은 책을 추천하는데 James Orr 라는 사람이 편찬한 International Standard Bible Encyclopedia (국제 표준 성경 백과사전) 이라고 하는 5 권짜리이다. James Orr 라는 사람은 옛날 1920년대 미국에 자유주의가 처음 들어오자 보수신학자들 여러 사람이 모여서 근본주의 The Fundamentalism 이라는 책 (여러 권)읖 펴 낸 적이 있는데 그 편집장을 맡았던 사람이다. 이 백과사전이 좋은 이유는 원어를 수록하고 영어로 발음을 달았기 때문에 원어를 아는 사람이건 모르는 사람이건 유익을 얻을 수 있게 편집했다는 점이다. 또 한 가지 백과사전은 Geoffrey Bromiley 라는 분이 편집한 똑 같은 책명을 가진 백과사전인데 여기에는 원어를 영어로 풀이해서 수록했고 원어는 생략했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책은 Zondervan Pictorial Bible Enclyclopedia 라는 다섯권짜리 백과사전이다. Zondervan 출판사는 요지음 Marduck 이라는 이 지방의 억만장자에게 매각된 후 옛날의 좋은 책만 찍어내던 전통이 깨어지고 뉴에이지의 책들을 많이 발행하지만 그래도 이 백과사전은 믿을 만 하다.

 

 V. 성경풍속 및 지리 (聖經 風俗 及 地理) 에 관한 참고 서적

 성경을 공부하려면 이스라엘의 풍속을 아는 일이 필요하다. 가령 로마서 12장 끝에 “원수에게 산 숯불을 얹으라” 라는 말, 혹은 누가복음 7장의 “술에 잠긴 자”란 말 등을 어떻게 해석하는가?  성지의 풍속을 모르면 여러 가지 기상천외한 억측이 나온다. 책방에 가면 우리 말로 된 성지풍속이라는 책이 있다. 성지 이스라엘의 관습과 예의범절 (서울:보이스 출판사)가 좋고, 예수님 당시의 예루살렘 이라는 책인데 Jeremiah Joachim이라는 사람이 썼다. 또 David Alexander 가 편집한 어드만 성경 핸드북 (Eerdmans’s Bible Handbook)도 성지의 지리.풍속,기후등을 자세히 가르쳐 주는 양서이다.  영어를 보시는 분은  Aharoni Yohanan이 쓴 Archaeology of the Holy Land  도 좋고, 특히 불휴의 명작  Emil Schuerer의 The History of the Jewish People in the Time of Jesus Christ (5권짜리, Eerdman사 간행)은 성지 풍속과 지리, 역사의 백과사전 격인데 이 책은 오랫동안 절판되었다가 최근에 3권으로 축소하여 다시 나왔다. 주문할 곳은 이 논문의 맨 끝에 나오는 Westminster Discount Bookstore 로 하면 된다.  같은 설교를 들어도 성지의 풍속이나 지리를 아는 사람은 그 설교가 더욱 마음에 와서 닿는다.  “프른 초장: 외 왜 귀한지 성지의 지리를 아는 사람은 수긍이 간다. 성지에는 프른 초장 보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풍요로운 미국과는 사정이 많이 다르다.

 

 VI 성경주석류 (Bible Commentary)

 성경구절들을 설명해 놓은 책이다. 성경을 해석하다 모를 때 평신도들은 절망에 빠지고 성경공부에 싫증을 느끼게 된다. 모르는 것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좋은 주석 책이 있으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데 특히 주석 책 선택에 주의할 것은 절대로 권위 없는 사람의 것은 사지 말것. 그래서 여기서는 조심스럽게 몇 권을 소개한다.

 가장 유명한 것은 박윤선 박사님의 신구약 성경주석이다. 물론 이 책의 흠은 자기의 주장은 없고, 남의 의견 학설만 열거해 놓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독자들이 알아서 취사선택하라는 취지로 만들어져서 바른 길로 인도 하려고 애쓰면서도 저자의 지나친 겸손으로 인하여 어느 해석을 택해야 할지 모르게 되는 단점이 있다. 그러므로 신약성경의 경우 아주 분명한 William Hendricksen (윌리엄 헨드릭슨)이 쓴 방대한 “신약주석”을 사라. 여러 권으로 되어 있다. 이분은 Grand Rapids, Michigan에 있는 Calvin 신학교 교수로 있다가 세상 뜬 분으로 애처가로 유명하다. 어느 책이나 그가 저술한 모든 책에 저자의 사진을 넣으면 반드시 부인과 같이 찍은 사진을 넣는다. 이분은 헬라어의 대가이다. 그러므로 신약성경을 정확히 해석한다. 가령 마가복음 16:11절 이하 말씀은 종종 말썽을 빚고 내외간에 분쟁으로 번진다. 어떻게 해석하는가?  이 책을 꼭 사서 보라, 돈이 200여불 들것이지만 성경을 바로 알 수만 있다면 돈이 문제이겠는가?

 구약의 경우는 영어를 모르시는 분은 박윤선 목사님의 주석이나 칼빈의 성경주석을 볼 수밖에 없는데 칼빈선생의 주석은 여러 권으로 방대하다. 그러나 요한계시록의 주석은 그 분이 쓰지 않았다.

  칼빈이 요한계시록을 쓰지 않은 이유는 교인들을 잘 못하면 오도하기 쉽기 때문이다. 칼빈 주석은 구약성경에도 몇권 뺘져 있다. Gleason Archer라는 사람이 쓴 구약개론 (김정우 번역)을 보아도 된다. 물론 E.J.Young 이라는 과거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구약학 교수가 쓴 구약개론 이 우리 말로 번역이 되었으면 꼭 사라.

 영어룰 보시는 분은 John Peter Lange이 쓴 Lange’s Bible Commentary가 제일 좋다. 이 주석은 신구약 모두 20권이 넘는 방대한 분량이며 구입하려면 500불 정도 있어야 한다. 구약에 특히 관심이 있으면 Keil and Deiitzsch의 8권짜리 Old Testament Commentary를 사라. 그러나 원어를 모르면 돈 낭비다. 사지 말기 바란다. 원어를 모르고는 아무 소용이 없는 책이기 때문이다. 히브리 원어에 충실하고 가장 권위 있는 구약 주석책이다. 모두 8권짜리. E.J. Young의 Introduction to the Old Testament와 Prophecy of Daniel 등은 불휴의 명저이다. Young 박사는 동부 펜실바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있는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구약교수로 있다가 1965년에 세상을 뜬 분이지만 39개 국어에 능통한 구약학자로 구약의 언어인 히브리어에 능한 분이다. 또 우리말로도 번역이 되었지만 Gleason Archer의 Old Testament Introduction 이나 William Hendricksen의 New Testament Commentary가 유명하다.  Hendricksen는 신학이 바르고 요즘이 아닌 옛날 Calvin 신학교 교수였다. 그리고 신약의 언어인 헬라어 권위자이다. 히브리말을 배우려면 E.J.Young 이 쓴 히브리어 교본이 좋고, 헬라어를 배울려면 J. Gresham Machen이 쓴 Greek for New Testament Students 라는 $20 짜리 책이 좋다. Machen 박사는 옛날 Princeton 신학교의 신약교수 및 헤라어 교수였다.

 주석책을 잘 못 사면 성경을 곡해하게 되고 바른 목사가 바로 설교해도 듣지 않는다. 그래서 사람은 어떤 책을 보는가 하는 문제가 상당히 중요하다. Calvin 선생의 신구약 주석책은 우리 말로 번역되어 있고 많은 유익을 주지만 Dallas, Texas 에 있는 달라스 신학교의 John Walvoord가 쓴 책이나 C.I.Scofield 가 쓴 책들은 모두 개혁주의 와는 다르다. 세대주의에 대해서는 다른 기회에 설명하겠지만 모두 종교개혁 훨씬 후인 1880년대에 일어난 신앙운동이다.

 19세기는 이단들이 많이 생겨난 때였다. 우리 주변에서 보는 여호와의 증인, 모르몬교, 안식교 등이 모두 19세기에 생겨났고, New Age 운동도 1880년에 Helena Petrovna Blavatsky라는 여자가 뉴욕에 신지협회 (神智協會,Theosophical Society)를 만들면서부터 미국 땅에 사탄의 마수가 처음 등장한 것이다. 오늘에는 New Age의 영향을 받지 않은 분야가 없을 정도로 정치, 문화, 경제, 군사, 교육이 온통 뉴에이지 일색이다.

 물론 여기서는 편이상 신구약 전체를 다룬 주석을 추천하지만 성경을 좀더 자세히 연구하려면 성경 각 권마다 다른 전문가의 책을 보아야 하지만 평신도로서는 그것도 벅찰 것이다. 그러나 꼭 권하고 싶은 책 한 권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William Hendricksen이 쓰고 필자의 친구인 김영익 목사 (2002년 소천)가 우리 말로 번역한 요한계시록 강해  라는 명저중 명저이다. 원서의 제목은 More Than Conquerors이다. 번역한 김영익목사는 필자와 친한 사이로, 개혁신학교 학감도 하신 분으로 유식한 엘리트였으나 신병으로 2002년에 하나님에게 가신분이다. 이 책은 지금 10불 정도면 살수 있고, 한국 서점에서 쉽게 구할수 있다. 이 책을 특히 권하는 이유는 요즘 하도 이단들이 많아서, 부흥사 마다 요한계시록을 제멋대로 해석하여 교인들은 우롱하고 있는 실정인데 이 책을 읽으면 계시록이 무엇을 가르치는지 분명히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반드시 살것. 조금 지나면 절판 될것이 분명함. “필요불가결의 물품이나 사건”을 라틴어로 sine qua non (시네 콰 논) 이라고 한다. 이 책이야 말로 sine qua non이다.  성도의 필수품이다.

 

 VII 성경개관

 성경의 저자, 저작연대, 내용, 특성 등을 알려면 William Hendricksen의 Bible Survey를 사라. 우리 말로도 번역이 되어 있다. 성경개관 이라는 책이다.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성경저자, 저작연대, 특성, 내용을 도표를 그려 가면서 상세히 가르쳐 주는 수승이다. 이 책을 못 구하겠으면 Harry Halley 라는 사람이 쓴 Halley’s Bible Handbook 우리 말로는 헬리의 성경핸드북을 사라.  분명히 우리말로 번역이 되어 있고, 값은 영문이 9불, 우리 말이 11불이다. 우리말 책은 언제나 비싸다. 이유는 번역료가 따르기 때문이고 운임이 포함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가장 좋은 방법은 영어를 배워서 원문으로 보는 것이 제일 경제적이고 실용적이며 가장 정확하다.  번역은 흔히 “제2의 창작” 이라고 한다. 어떤 번역은 믿을수가 없다. 신학을 모르는 사람이 번역했기 때문이다. 가령 “economy“ 라는 말은 흔히 ”경제“라는 의미이지만 신학에서는 ”정황 (情況)을 말한다. 핼리의 성경핸드북은 너무 유명하여 지금 34판까지 인쇄되어 나오고 있을 정도이다. 책값이 오르기 전에 사두라.

 

 VIII 성경 질의 문답서 (Bible Difficulties)

 성경에는 난해한 구절이 많다. 그래서 학자들은 평신도의 이런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서 성경질의 문답서를 만들었다. 가장 좋은 것은 Gleason Archer (글리슨 아쳐)라는 분이 쓴 Encyclopedia of Bible Difficulties라는 책이다. 무엇이든 해석이 어려운 성경구절은 모두 다루고 있다. 그 분이 말하는 것이 모두 옳다는 말은 아니다. 그러나 대개의 경우 그의 설명은 수긍이 간다. 우리말로 번역이 되었는지는 알수 없지만 만일 한국 서점에 문의하여 이 책이 번역되었으면 반드시 살 것.  그러나 R.C. Sproul이라는 사람이 쓴 Now That’s a Good Question 이라는 책은 사지 말 것. 이 분의 신학이 근자에 와서 문제가 생기고 있기 때문이다. 그분이 쓴 How to Interpret the Scripture는 건전하지만 요지음에 와서는 짐승도 사람과 같이 예수님의 피로 구속함을 받아서 천당에 간다고 그 책의 201쪽에서 가르치고 있다. 옛날의 보수주의 신학자들이 근자에는 하나씩  둘씩 잘 못되어가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Apostasy is everywhere as the end approaches nigh.

 

IX 성경해석

 성경을 어떻게 해석하는가? 성경을 해석하는 법이 따로 있다. 성경은 아무렇게나 짐작해서 해석하는 것이 아니다. 가장 유명한 것은 Louis Berkhof 라는 사람이 쓴 Principle of Biblical Interpretation (성경해석 원칙)이라는 책이다. 우리말로 분명히 번역되어 나와 있고 한국책방에서 구할수 있다. R.C.Sproul 의 How to Interpret the Scripture (성경해석방법)도 교실에서 자주 쓰인다. 이 책을 저술할 때만해도 Sproul 박사의 신학은 건전했다.

 그 외 Sterrett 라는 사람이 쓴 셩경해석 이라는 책도 평신도들에게는 권장할만한 책이다.

성경 해석의 윈칙을 모르면 온갖 잘못된 곡해가 나온다. 이를테면, 계시록의 “붉은 말”은 러시아이고 “힌말”은 미국이라는 둥. 칠년 대환난이 온다는 둥. 천국의 크기를 잣대로 재듯, 미국의 뉴욕에서 나성까지의 거리 라는 둥. 상징적으로 해석해야할 부분들을 모두 문자 그대로 해석하여 교인들을 오도하고, 반대로 문자 그대로 해석할 대목을 상징적으로 해석하여 성경을 곡해하는 세상이다. 고로 성경해석은 매우 중요하다.  몰론 성경해석은 원어를 모르고는 어려운 일이긴 하지만 목사님들은 그 분야에 평생을 공부하는 분이므로 좋은 목사님 밑에서 공부하면서 좋은 책을 사서 보시면 좋을 것이다.

 

 

X. 조직신학 변증학 (Systamatic Theology and Apologetics)

 

조직신학은 우리가 믿는 도리를 바로 체계화한 학문이며 이를 어떻게 수호하고 잘 못 나가는 사람을 바로 잡을까 하고 연구하는 학문이 변증학이다. 누구보다도 조직신학 분야에서는 Louis Berkhof (루이 벌코프)라는 학자가 쓴 기독교교리 요약, 기독교요리 강요, 조직 신학 등 세권의 책을 권하고 싶은데, 이중에서 제일 평신도에게 맞는 책은 기독교교리 요약 (A Summary of Christian Doctrine)이라는 책이다. 부피가 90면 정도이고 간략하게 믿는 도리를 증거 성경구절과 같이 써 놓아서 평신도들이 공부하기에 족하다. 이 책만 다 공부하면 믿는 도리를 잘 알 수 있게 된다. 변증학에서는 우리 말로 변역된 기독교 변증학이라는 책이 있는데 원저자는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변증학 교수였던 Cornelius Van Til 박사이다. 좀 어렵고 지루할지 모른다. 그래서 권하고 싶은 것은 위에 언급한 기독교교리 요약 을 읽는 편이 좋다.

 

 XI 교회 생활

 John Frame 교수가 쓴 Worship in Spirit and Truth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는 동부 뉴저지의 보수주의 출판사인 Presbyterian and Reformed Publishing Co.에서  나온 책인데 오늘의 예배풍토가 해이해 진 것을 통탄하며 성경적인 예배로 들아 갈 것을 가르쳐 준다. 특히 복음성가에 대해서는 Tim Fisher의 The Battle for Christian Music (교회음악을 위한 싸음)이라는 책과 Dan Lucarini의 Why I Left Contemporary Christian Music Movement (나는 왜 복음성가 운동을 떠났는가? 라는 책으로 영국에 있는 보수 출판사 Evangelical Press에서 2002년도에 나왔다.

 교회의 정의, 사명, 직원, 봉사등에 대해서는 Edmund Clowney 라는 분이 쓴 The Church 라는 책이 최고의 권위작이다. 약간 어려워서 평신도가 보기에는 어려울듯. 우리말로 번역 미상. 저자 Clowney 박사는 동부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교장을 지낸 분으로 투철한 개혁주의 신학자 이다. 개혁주의란 말은 일반 성도에게 생소할지 몰라도 종교개혁의 사상으로 돌아가자는 생각이다. 종교개혁의 사상이란 “오직 성경” “오직 믿음” “오직 은혜” “오직 그리스도” 그리고 “오직 하나님에게만 영광” 등 5가지인데 하나님의 주권사상과 성경의 권위를 가장 높이는 신학사상이다.

 

 XII 신조

 신조는 우리가 믿는 바를 신앙고백서 형태로 작성한 것을 말하는데 대표적인 것은 기원 4-5세기에 만들어진 사도신경 (Apostles’ Creed)이다. 사도신경은 사도들이 만든 것이 아니고 사도들의 신학을 바탕으로 후세 사람들이 만들었다. 신앙고백서는 사도신경만이 아니다. 어떤 교회에서는 사도신경 대신에 니케아 신경 (Nicene Creed)이나 아다나시우스 신경(Athanasian Creed)를 외우기도 한다. 사도신경을 외우는 이유는 그것이 성경이 교훈하는 바를 가장 간결하게 체계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니케아 신경 (AD 325년)이나 아다나시우스 신경 (AD 381)등은 모두 길다. 특히 아다나시우스 신경은 40개 조항으로 되어 있다. 그것을 모두 예배시에 읽어 내려가려면 시간이 많이 걸린다. 그리고 신앙고백서는 기도문이 아니다. 그러므로 외우지 않고 보고 읽어도 된다. 초대교회에서는 보고 읽었다. 어떤 책이 좋은가 하면 김선운 목사가 쓴 기독교 신조해설 (서울 보문출판사, 1979년간행)이 좋은데 여기에는 사도신경, 십계명, 주기도문의 해설이 들어 있다. 아마 지금은 절판일 듯 하지만 구할수 있으면 사서 읽으라.

 또 물론 칼빈이 쓴 기독교 강요 책은 더 말할 나위없이 유명한 책이다. 그는 이 방대한 분량을 그가 약관 26세때 썼다고 전해진다. 여러 권으로 된것도 있지만 한 권으로 된 것도 있다.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 한 권으로 된 것을 사면 좋다. 여기에는 사도신경, 십계명, 주기도문, 성찬식 등에 관한 내용을 쓰면서 천주교의 가르침이 왜 잘 못되었는가를 설명해 준다. 우리 말로 번역이 되어 있다.  또한 김의환 목사님이 쓰신 “개혁주의 신앙고백”이란 책도 있다. 이 책에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베르기 신앙고백서, 하이델벨크 요리문답서, 니케아 신경, 아다나시우스 신경등이 수록되어 있다. 

 이렇게 복잡한 것을 원치 않는 분은 Westminster Confession of Faith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를 사서 읽을것. 신앙고백서만 아니라 대.소요리 문답서까지 공부해 두면 믿는 도리를 잘 알 수 있다. 소요리문답은 107문이고 대요리문답은 길다고 해서 대요리문답이라 하는데 모두 196문으로 되어있다. 그렇지 않으면 하이델벨크 요리문답 (Heidelberg Catechism, 모두 129문)을 공부해도 좋다. 그러나 1967년에 나온 미국 연합장로교회 발행의 Confession of 1967 (새신앙고백서)는 절대로 사지 말것. 이것은 이른바 “화해의 복음”을 전하는 극좌파 신앙고백서이며 복음주의와 정반대가 되기 때문이며 우리의 신앙을 저해하기 때문이다.

 

 XIII 일반 교양 신앙 서적

 어거스틴: 참회록,  하나님의 도성

어거스틴은 정통신학자이다. 그의 참회록은 방탕하던 그가 그의 어머니 모니카의 기도로 Tolle llegge Tolle llegge (손에 집어 들고 읽어라) 라는 하늘의 음성에 따라 로마서 12:12-14절을 읽고 회심하여 좋은 그리스도인이 된 이야기. 하나님의 도성은 이 땅의 나라들은 결국 멸망하지만 하나님의 나라는 영원하다는 이야기로 이 땅의 나라와 하나님의 나라를 비교한다.

 

존 번연: 성전 (聖戰), 천로역정, 죄인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내게 풍족하도다.

이 땅의 교회를 전투적인 교회라고 한다. 흑암의 세력과 싸워야 하기 때문에. 이것이 성전의 내용; 천로역정은 기독도가 이 땅에서 천국 문에 다달을 때까지 걸어가면서  겪는 여러 가지 시련을 풍자적으로 그린 책. 예루살렘 죄인에게 은혜가 풍성하도다라는 책은 번연의 자서전이다.

 

쿠르트 코흐: 사탄의 전술 전략,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사실은 마귀를 믿거나 마귀에게 수종드는 현대교회의 타락  상을 사례연구를 통해서 고발하는 책로 모두 400개의 사례연구로 구성되어 있다.  요가, 초월명상, 염동작용, 에캉카, 심령과학, 밀교 등이 총 말라 되어 있어서 신비주의를 경계하는 개혁주의 성도가 꼭 한번 읽어야 할 책이다. 책의 원명은 Occult ABC 라는 Kurt Koch의 명저이다. 또 맥아더 목사가 쓴 Charimatic Chaoi (우리말로는 “무변별한 은사주의’)도 아주 좋은 책이다.

 

 김의환: 성경적 축복관

 축복의 개념이 그릇되어 가는 이 시대에 고난도 축복이라고 가르치는 저자의 참다운 축복의 개념을 배우라. 기복신앙에 대한 해독제이다.

 

 명신홍: 개혁주의 윤리학

 개혁주의 윤리학은 하나님 영광 사상이다. 그리고 남을 위해 살아가는 생활이다. 이 책을 통해서 성경적인 윤리관이 무언지 배우자.

  

 제이 아담스 (정정숙 역) 기독교 상담학

 저자는 필자의 신학교 은사이다. 그는 기독교 상담학의 최고의 권위자 이다. 오늘 상담학은 모두 최면술 (hypnosis)로 일색이다. 뉴에이지의 Humanistic Psychology에서 유래한다. 그러나 Adams 박사는 기독교의 상담은 반드시 성경에서 해답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리차드 깨핀: 오순절의 의미

 미국 정통장로교단 (OPC)안에, 교단 역사 50년에 처음으로 성령의 은사문제로 교단이 시끄러워 지자, OPC 본부는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신약학 교수인 깨핀 박사에게 1 년간 특별 휴가를 주어 책을 쓰게 했는데 이것이 바로 그 책이다. 그 책에서 그는 보통은사는 영구히 지속하나 특수 은사는 끝났다고 결론 짓는다.

 

 로이드 존스: 산상보훈

 영국 London의 중심부 Westminster 사원 근처에 있는 Westminster Chapel을 목회 하던 분으로 원래가 의사였으나 목사가 되어 많은 사역을 하고 10여년 전에 소천했다. 마태복음 5장을 강해한 설교집이다. 우리말로 번역되었다.

 

 토마스 아켐피스:  그리스도를 본받아 (Imitation of Christ)

 중세의 수도사 아켐피스의 기도 모음이다. 주를 사랑하는 애절함을 배우자

 

 그래셤 맷쳔: 신앙이란 무엇인가? (What Is Faith?)

 1920년대 미국에 자유주의가 처음으로 둘어 올때 프린스튼 신학교 교수였던 저자는 신앙이란 무엇인가 하는 주제로 여기 저기 교회를 순방하며 설교했는데 그 설교들을 정리하여 만든 책이다.

또 이 분이 쓴 Christianity and Liberalism (기독교와 자유의 라는 제목으로 번역됨) 이 매우 좋은 책이다. 저는 이 책에서 “성경대로 믿지 않는 사람은 아무리 기독교 신지라고 자처해도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라” 고 힘주어 말한다. 이 책은 1924년 미국 프린스톤 신학교에 독일에서 종교사학파가 등장하고 영국에서 자연신교가 상륙하면서 근본주의와 자유주의가 싸우던 무렵에 나온 명저.

 

 벤자민 워필드: 가짜 기적 (Counterfeit Miracles)

 워필드는 프린스튼 신학교 황금기의 성경비평학 교수였다. 그는 이 책에서 이적 기적을 믿는 사람들의 비성경적인 면을 성경을 통해서 파헤치고 비평한다. Benjamin Breckenridge Warfield는 옛날 프린스톤 신학교의 황금기에 Charles Hodge, Archibalnd Alexznder 등과 함께 프린스톤 신학의 3대거장 (巨匠)중 한 사람이다.

 이 책이야 말로 오늘의 이적 기사 현상을 신랄하게 비판한 명저중 명저 (名著)이다.

 꼭 사서 보도록 하자. 아마도 절판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오래된 책이고 워낙 요새 사람들은 이런 종류의 책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요다난 에드워즈:  신앙의 열정  (Religious Affection)

 회중교회 목사인 에드워즈는 Yale 출신이고 쟁쟁한 학자이며 목회자 였다. 그는 Mass주 Northampton에서 목회하다가 나중에 프린스튼 대학교 총장으로 부임했으나 부임한지 얼마 안되어 마마병 (천연두)에 걸려 55세를 일기로 소천했다. 그가 남긴  책 중에서 대표적인 책이 바로 이 책이다. 부흥이란 남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이 아니고 남을 괴롭게하여 회개하게 하는 것이라고 가르친다. 오늘의 풍토와는 판이하다. 그는 뜨거운 사람으로 정평이 나 잇다. 그러나 그 뜨겁다는 말은 남의 영혼을 뜨겁게 사랑 한다는 말 즉 전도열이 강하다는 말이다. 오늘의 뜨거움과는 개념이 다르다.

 

 파스칼: 팡세 (Pensee)

 프랑스의 철인, 수학자, 기독교 학자인 파스칼의 수상록이다. 구구절절이 그의 순수한  신앙의 면모를 볼 수 있다.  “사람의 마음에는 하나님만 채울수 있는 큰 구명이 있다”는 그의 말에 귀를 기울려 배우자.

 

 이근삼: 개혁주의 신앙과 교회

 개혁주의 신앙가는 예배 형태와 교회에 대한 개념이 독특하다.  이 책을 통해서 오늘의 교회가 어떻게 전반적으로 타락일로에 있는가를 배우라. 저나는 몇년 전 주님에게 가셨지만 그의 신학은 지금도 그를 사랑하는 제자들 영혼에 살아 있다. 위대한 개혁주의 신학자를 분별하여 그런 분이 살아 있는 동안 배우라,

 

 에드윈 파머: 성령론 (Holy Spirit)

 어느 시대에나 성령론이 문제가 되어 왔고, 지금은 더욱 그러하다. 성령에 대한 바른  인식을 가질 필요가 있다. 성령은 하나님 바로 그분이시다. 성령 세례와 성령 충만이 무엇을 의미하며, 성령이 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바로 이 책을 통해서 배우자. 이 책은 한국에서 최낙재 목사니미 번역했다

최낙재 목사님은 필작와 같이 동문수학한 분이고 김홍전 박사의 제자이며 안양 강변교회를 시무하시며 2010년 봄 신학교를 설립하시고 첫 학기도 마치지 못한 채 하나님의 부름을 받아 지금은 하늘 나라에 계시는 한국에서 가장 훌륭한 개혁주의 신학자였다. 지금은 그를 필적할 만한 분이 한국에 없다.

 

 해롤드 린젤: 성경에 관한 논쟁 (정창역 역, 생명의 말씀사)

 이 책은 풀러 신학교가 좌경화하게 된 동기와 역사를 기록한 책이다. Hal Lindsay는 한때 Christianity Today 잡지의 편집장도 지낸 분으로 예리한 판단력이 있는 사람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Pasadena 에 있는 Fuller 신학교가 1948년 개교한 후 어떻게 타락해 갔는가를 증거를 들어가며 비판한 책이다. 지금 Fuller는 C. Peter Wagner 교수가 있어서 제3의 물결 신학을 통해서 “신사도운동 New Apostolic Reformation Movement’ 를 시작하여 전 세계에 독소를 퍼트리고 있다.

 

 손봉호: 현대와 크리스챤의 신앙 (엠마오)

 크리스찬의 신앙이 점점 세속화 되어가고 힘이 약해 간다. 화란에서 공부하고 서울대학교에서 가르치는 학자이신 손교수를 통해서 그리스도인들의 신앙생활 무엇이 잘 못되었는지 배우자.

필자보다는 신학교 3년 선배인 손박사는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의 전성기에 공부를 마치고 화란으로 건너가서 학위를 취독한 분이다.

 

 김명혁: 현대와 크리스챤의 삶 (엠마오)

 합동신학원 교수인 저자는 크리스챤들이 성경적인 주님의 제자로서의 길을 걷도록 촉구한다. 현대의 크리스챤은 문화에 토착화 되어 가야 하는가?  아니면 문화와 싸워야 하는가?

 

 고든 클라크: 장로교인은 무엇을 믿는가? (번역자 미상)

 우리말로 번역되어 있음 이 책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를 평신도들을 위해서 알기 쉽게 해설한 책이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는 우리가 믿는 바를 총괄하여 성경을 체계있게 정립한 신앙고백서 이다. 많은 신앙고백서가 있어도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는 단연 탁월하다.

추천도서 목록

도서명- 저자 순으로 되어져 있습니다.

1 180도 크리스천 – 카터 콜론
2 18세기 영국의 영적 거성들 – J.C.라일
3 1904 웨일즈 대부흥 – 에이비온 에번스
4 50人 크리스천이 꼭 알아야 할 믿음의 사람들 – 워렌 위어스비
5 A.W. 토저 마이티 시리즈 (전18권) – A.W.토저
6 BST신약 완간세트 – 존 스토트 외
7 CS루이스 – 캐서린 스위프트
8 DL무디 – 데이비트 베네트
9 E.M.바운즈 – 기도 클래식 (전7권) E.M.바운즈
11 GOD – A. W 토저
12 IVP성경연구 – J.A 모이어, G.J 웬함, D.A카슨 외

15 WCC 운동 비판 – 박영호
16 WCC 참된 교회연합운동인가 – 이승구 외
17 WCC는 우리와 무엇이 다른가 – 김길성 외
18 WCC의 정체 – 조영엽
19 가장 고상한 지식 예수 그리스도 – 존 맥아더
20 가정에서 배우는 기독교 핵심교리 (전2권) – 스타 미드

22 가족 – 마틴 로이드 존스
23 가톨릭 당신의 영혼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할것들 – 제임스맥카티
24 갈보리 언덕 – 로이 햇숀
25 갈보리의 그림자 – 휴 마틴
26 감동을 주는 교리설교 – 윌리엄 칼3세
27 값비싼 기독교 – 존 맥아더
28 강해설교의 재발견 – 존 맥아더
29 개혁 신학 탐구 한국 개혁신학의 전망 – 이승구
30 개혁교의학 1,2,3,4 – 헤르만 바빙크

34 개혁교회 경건주의 – 주도홍
35 개혁신앙 강좌 2 – 페일스
36 개혁신앙과 현대 사상 – 코넬리우스 반틸
37 개혁신학 강좌 1 – 고재수
38 개혁신학과 WCC 에큐메니즘 – 정준호
39 개혁신학과 현대사상 – 코넬리우스 반틸
40 개혁신학의 전통과 유산 – 김재성
41 개혁의 주창자들 : 위클리프부터 에라스무스까지 – 백충현, 김봉수
42 개혁주의 교육학 – 루이스 벌코프, 코넬리우스 반틸
43 개혁주의 교회와 목회 시리즈세트2권 – 대니얼 하워드, 숀 마이클루카스
44 개혁주의 구원론 – 안토니 후크마
45 개혁주의 기독교 세계관 – 마이클 호튼
46 개혁주의 서론 –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47 개혁주의 성령론 – 김재성
48 개혁주의 세례 신학 – 존 W. 릭스
49 개혁주의 예배 신학 – D . G 하트, 뮤터
50 개혁주의 예배론 – 마이클 호튼
51 개혁주의 예배학 – 필립 G 외
52 개혁주의 은혜론 – R.C.스프롤
53 개혁주의 인간론 – 안토니 후크마
54 개혁주의 조직신학 – 이병철
55 개혁주의 종말론 – 안토니 후크마
56 개혁주의 청교도 영성 – 조엘 비키
57 개혁주의 핵심 –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58 개혁주의 핵심 – 제임스 보이스
59 개혁주의설교의 원리 – 박완철
60 개혁주의신앙의기초 전3권 – 김은수
61 개혁주의자와 설교 – 새뮤얼로건
62 거듭남이 무엇인가 – R.C.스프롤

64 거듭났는가 – J.C.라일

66 거룩한 길로 나아가라 – 호라티우스 보나르
67 거룩한 전쟁 – 존 번연
68 결혼 신학 – 존 파이퍼
69 경건에 이르는 연습 – 제리 브릿지스
70 경외함의 진수 – 존 번연
71 고난을 주시는 하나님 – 호라티우스 보나르
72 고난의 능력을 통해 단련되는 믿음 – 존 맥아더
73 고난의 참된 의미 – 토마스왓슨
74 고대 근동 문화 – 알프레드 J. 허트 외 2인
75 고린도전서13장 사랑 – 조나단 에드워즈
76 고백록 – 어거스틴
77 고통 속에 감추인 은혜의 경륜 – 토마스 보스톤
78 고통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다 – 댄 G. 매카트니
79 곧은 길 실천적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한 필수 요소 – J . C 라일
80 과학 신학 – 알리스터 맥그래스
81 과학과 종교 과연 무엇이 다른가 – 알리스터 맥그래스
82 과학과 지혜 – 위르겐 몰트만
83 과학신학 탐구 – 앨리스터 맥그래스
84 과학의 영혼 – 낸시 피어시
85 교리 예배 삶의 균형을 추구한 사람 칼빈 – 버크 파슨스
86 교리가 이끄는 삶 – 김세민
87 교부들과 함께 성경 읽기 – 크리스토퍼 홀
88 교회 갈등의 성경적 해결 방법 – 알프레드 포이리에
89 교회 성장 운동 어떻게 볼 것인가 – 엘머 타운즈 외
90 교회가 직면한 열두가지 도전 – 마크 데버
91 교회론 – 조영엽
92 교회를 위한 목회자 – 마틴 루터
93 교회를 타락시키는 베스트 셀러 – 조영엽
94 교회의 개혁자 – 마틴 루터
95 교회의 하나됨과 교리의 하나임 – 문병호
96 구도자에게 전하는 글 – 찰스 스펄젼
97 구속 – 존 머레이
98 구속사와 오순절 성령강림 – 리처드개핀
99 구약 성경과 선교 이방의 빛 이스라엘 – 월터 C. 카이저 Jr
100 구약 성경의 종말론 – 도날드 E. 고완
101 구약성경 개론 – 제임스쿠걸
102 구약성경에 나타난 101가지 예수님의형상 – 밥비슬리
103 구약성경의 핵심 메시지1,2 – 마크 데버
104 구약신학 – 부르스 왈트키
105 구약을 사용한 복음설교 – 마틴 로이드 존스
106 구약의 내러티브 해석 – 리차드 프랫
107 구약의 빛 아래서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 – 크리스토퍼 라이트
108 구약의 빛 아래서 성령님을 아는 지식 – 크리스토퍼 라이트
109 구약의 빛 아래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 – 크리스토퍼 라이트
110 구원 얻는 믿음 – 데이비드 클락슨
111 구원 얻는 믿음이란 무엇인가 – 존 맥아더
112 구원론 – 조영엽

114 구원을 열망하는 자들을 위하여 – 존 에인절 제임스
115 구원의 은혜 – 찰스 스펄전
116 구원의 핵심 – 찰스 스펄전
117 구원의 확신 – J.C.라일
118 구원의 확신과 경주 토마스 R. 슈라이너
119 구원이란 무엇인가 존 맥아더
120 구원이란 무엇인가 리차드 개핀
121 굳게서라 존 맥아더
122 귀신들림, 점술, 강신술 마틴 로이드 존스
123 그리스도 없는 기독교 마이클 호튼

125 그리스도 중심적 예배 브라이언 채플
126 그리스도가 왕이 되게 하라 루이스 프람스마
127 그리스도가 이끄는 삶 김세민
128 그리스도를 아는 기쁨 제임스 패커
129 그리스도를 향하는 지성 J.P.모어랜드
130 그리스도만으로도 충분한 기독교 존 맥아더
131 그리스도의 강한 용사 워렌 위어스비
132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 존 칼빈
133 그리스도의 영광 존 오웬
134 그리스도의 임재 휴 마틴
135 그리스도의 임재기쁨 찰스스펄전
136 그리스도인의 결혼생활 마틴 로이드존스
137 그리스도인의 경제 윤리 리차드 스틸
138 그리스도인의 성장 토마스 굿윈
139 그리스도인의 제자훈련 오스왈드챔버스
140 그리스도인이 누리는 보배로운 선물 옥타비우스 윈슬로우
141 글래디스 에일워드 자넷&제프벤지
142 금식의 영성 토마스 보스톤
143 급진 정통주의 신학 제임스KA스미스
144 기도 묵상 시련 빌럼 판 엇 스페이커르
145 기도로 매일 기적을 체험한 사람 존 하이드
146 기도로 우뚝선 영적거인 EM바운즈
147 기도로 원수를 밟으라 EM바운즈
148 기도를 잃어버린 당신에게 J.C.라일
149 기도와 영적 싸움 찰스 스펄젼
150 기도의 영성 존 프레스톤 외
151 기도의 황금 열쇠 찰스 스펄젼
152 기도하면 정말 달라질까 R.C.스프롤
153 기도하지 않으면 죽는다 EM바운즈
154 기도회로 교회를 살려라 찰스 스펄전
155 기독교 강요 존 칼빈
156 기독교 교리사 루이스 벌코프
157 기독교 교육의 단서 랜돌프 크럼프 밀러
158 기독교 세계관과 현대사상 제임스 사이어
159 기독교 세계관으로 가르치기 알버트 그린
160 기독교 세상의 함정에 빠지다 박순용
161 기독교 신론 로버트레이몬드
162 기독교 신학 입문 유스토 L. 곤잘레스 외
163 기독교 종말론 박아론
164 기독교 철학 J . P 모어 랜드, W . L 크레이그
165 기독교, 그 위험한 사상의 역사 앨리스터 맥그라스

167 기독교교리를 다시 생각한다 도로시 세이어즈
168 기독교로 보는 세계역사 김동주
169 기독교를 알아야 인생의 답이 보인다 라원기
170 기독교상담에서 본 악 테리쿠퍼,신디에퍼슨
171 기독교세계관 쉐퍼전집5권 프란시스쉐퍼
172 기독교와 자유주의 그레샴 메이첸
173 기독교와 현대신앙 그레샴 메이첸
174 기독교의 기본원리 윌리엄 퍼킨스
175 기독교의 기본진리 존 스토트
176 기독론 조영엽
177 기막힌 속임수 워렌 스미스
178 기쁨의 삶 마틴 로이드 존스
179 기적의 은사는 오늘날에도 있는가 리처드 개핀 외
180 길 잃은 한국교회 정대운
181 길들여진 예수님 해리 L. 크라우스 Jr
182 꼭 알아야할 기독교 핵심용어 제임스패커
183 꾸란 속 성경 성경 쏙 이슬람 박요한
184 나는 사탄의 멸망을 믿는다 마이클 그린
185 나는 죽고 그리스도만 로이 햇숀
186 나는 진짜인가, 가짜인가? A. W 토저
187 나는 참 기독교 인인가 마이크 매킨리
188 나를 기념하라 : 존 오웬의 성찬설교 존 오웬
189 나의심장을 드리나이다 김재성
190 나의하나님은 크다 글래디스 에일워드
191 낙망하는 내 영혼의 회복 크리스토퍼 러브
192 날마다 1mm씩 자라는 믿음 제리 브릿지스
193 날마다 자신에게 복음을 전하라 제리 브릿지스
194 남김없이, 후퇴없이, 후회없이 하워드 테일러
195 내 삶의 주인이신 그리스도 존 스토트
196 내 양을 먹이라 제임스 보이스 외 10인
197 내 어린 양을 먹이라 찰스 스펄젼
198 내 자아를 버려라 A. W 토저
199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옥타비우스 윈슬로우
200 내가 너를 축복한다 찰스 스펄젼
201 내가 만났던 100명의 개혁주의자들 정성구
202 내가 만든 하나님 도널드 맥컬로우
203 내가 틀렸었다 짐 베커
204 내게로 오라 존 번연
205 내돈인가 하나님돈인가 랜디알콘

207 너를 축복하노라 워렌 위어스비
208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마틴 로이드존스
209 넘치는 은혜 변화되는 삶 제리 브릿지스
210 네 믿음은 어디 있느냐 A. W 토저
211 네 믿음을 보이라 찰스 스펄전
212 네 주께 굴복하라 찰스 스펄젼
213 네 주인은 누구인가 A. W 토저
214 네 하나님을 알라 아더 핑크
215 넬슨 성경개관 토마스 넬슨
216 노블일지 매티 월콕스 노블
217 노아 홍수의 증거 박성국
218 뇌 책임인가? 내 책임인가? 에드워드 웰시
219 누가 여호와와 같은가? 페일스교수
220 누가 예수 믿으면 잘산다고 했는가 빅터 쿨리진
221 누가, 요한복음 데이비드 W. 파오, 에크라트 J. 슈나벨
222 누가,요한복음 데이비드 파오 외
223 누가복음 알렉산더 맥클라렌
224 누가복음 신학 마크 포웰
225 뉴에이지가 교회를 파괴한다 김영재
226 뉴에이지의 연루된 목적이 이끄는 교회 워렌 스미스
227 다른 복음을 전하는 교회들 게리 길리
228 다시너를 만날수 있을까? 존 맥아더
229 닥터 아이다 도로시 클라크 월슨
230 닥터홀의 인도회상 닥터 셔우드 홀
231 닥터홀의 조선회상 닥터 셔우드 홀
232 단순하게 설교하라 존 라일
233 담대한 기독교 마틴 로이드 존스
234 담대한 복음 전도 존 맥아더
235 당신은 건강한 그리스도인인가 R.C.스프롤
236 당신은 진짜로 거듭났는가 아더 핑크
237 당신의 옷자락으로 나를 덮으소서 로이 헷숀
238 더 큰 하나님의 영광 브루스 웨어
239 데이비드 리빙스턴 자넷&제프벤지
240 데이비드 브레이너드 존 손베리
241 데이비드 브레이너드 생애와 일기 조나단 에드워즈
242 데이비드 웰스의 거룩하신 하나님 데이비드 웰스
243 데이비드 웰스의 신학실종 데이비드 웰스
244 데이비드 웰스의 용기있는 기독교 데이비드 웰스
245 데이비드 웰스의 위대하신 하나님 데이비드 웰스
246 데이비드 웰스의 윤리실종 데이비드 웰스
247 데이비드리빙스턴 쟈넷,제프밴지
248 도르트 신조 강해 코르넬리스 프롱크
249 도슨 트로트맨 베티 스키너
250 도전하는 기독교 마틴 로이드 존스
251 도전하는 청년에게 희망은 있다 찰스 스펄전
252 독서 신학 토니 레인케
253 돌아오는 배역자 리차드 십스
254 동성애에 대해 교회가 입을 열다 어윈 루처
255 두려움에 속지 말라 카터 콜론
256 두려움에서 믿음으로 마틴 로이드존스
257 뜻밖의 예수 R.C.스프롤
258 로마카톨릭 양항진
259 로마카톨릭과 성경 데이비드 W. 다니엘즈
260 로마카톨릭의 정체 랄프 우드로우
261 로마카톨릭의 진실을 말한다 황기택
262 로버트 맥체인 알렉산더 스멜리
263 로버트 맥체인 회고록 앤드루 보나
264 로이드 존스 교리 강좌 (전3권) 마틴 로이드 존스
265 로이드 존스 앤솔러지 마틴 로이드 존스
266 로이드 존스 평전 1 초기 40년 ( 1899~1939) 이안 머리
267 로이드 존스 평전 2 후기 42년 1 (1939~1981) 이안 머리
268 로이드 존스 평전 3 후기 42년 2 (1939~1981) 이안 머리
269 로이드존스의 가족 마틴 로이드존스
270 로이드존스의 부흥 마틴 로이드존스
271 로티 문 자넷&제프벤지
272 루이스 쉐퍼와의 대화 스콧버슨,제리월즈
273 루터 : 로마서 강의 이재하, 강치원
274 루터 : 초기 신학과 저술들 유정우
275 루터와 구약 마틴 루터
276 루터와 에라스무스 : 자유의지와 구원 이성덕, 김주한
277 리빙워터 시리즈 (전6권) 마틴 로이드 존스
278 리빙워터시리즈 마틴 로이드존스
279 마가복음 신학 프랭크 J. 메이트라
280 마스터오브제네바 칼빈 글래디스바
281 마음 참된 성도의 마음 존 플라벨
282 마음을 새롭게 하라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283 마지막 때 미혹하는 멋진 신세계 신주식
284 마케팅교회 무엇이 문제인가 개리길리
285 마케팅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 옥성호
286 마태, 마가복음 크레이그 L. 블롬버그, 릭 E. 왓츠
287 마틴 로이드 존스 로마서 강해 (14권) 마틴 로이드 존스
288 마틴 로이드 존스 에베소서 강해 (전 8권) 마틴 로이드 존스
289 마틴 로이드 존스 평전 존 피터스
290 마틴 로이드 존스의 천주교 사상 평가 마틴 로이드 존스
291 마틴루터 마이크피어론
292 만족 제레마이어 버로스
293 만족의 비결 윌리엄 B. 버클레이
294 만화 교회론 백금산, 김종두
295 만화 구원론 백금산, 김종두
296 만화 사도신경 백금산, 김종두
297 만화 성경론 백금산, 김종두
298 만화 십계명 백금산, 김종두
299 만화 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 (전2권) 백금산, 김종두
300 만화 종말론 백금산, 김종두
301 만화 주기도문 백금산, 김종두
302 말세에 관하여 궁금한 것 9가지 R.C.스프롤
303 말씀으로 승리하라 존파이퍼
304 말씀으로 채우는 하루 워렌 위어스비
305 말씀을 사랑할때 나에게 일어나는 일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306 말씀충만한 가족의 기쁨 존바넷
307 말씀하시는 하나님 앨버트 몰러
308 매일묵상(오스왈드챔버스) 오스왈드챔버스
309 매킨토시 모세오경 강해 전5권 CH매킨토시
310 매튜헨리주석 전집 (전21권) 매튜헨리

312 먼저 기도하라 조지뮬러
313 메리 슬레서 자넷&제프벤지
314 메시아 1- 복음을 위한 준비 알프레드 에더스하임
315 메시아 2- 세례에서 변화산까지 1 알프레드 에더스하임
316 메시아 3- 세례에서 변화산까지 2 알프레드 에더스하임
317 메시아 4- 십자가와 면류관 알프레드 에더스하임
318 메이첸의 생애와 사상 N.B.스톤하우스
319 메튜헨리의 가정예배를 회복하라 메튜헨리
320 멜란히톤과 부처 이은선, 최윤배
321 모든성경에서 그리스도를 설교하라 데니스 존스
322 모세오경 묵상 123일 샤론 제임스
323 목사, 성도들의 영혼 지킴이 조나단 에드워즈
324 목사목자 찰스제퍼슨
325 목사의 길 윌리엄 스틸
326 목사의 길 선한 목자는 무엇으로사는가 윌리엄스틸
327 목적이 이끄는 삶이 전부가 아니다 마셜 데이비스
328 목회 황제 스펄젼의 목사론 찰스 스펄젼
329 목회론 존 맥아더
330 목회사역의 재발견 존 맥아더
331 목회와 성경신학 마이클로런스
332 목회자 바울 랍 벤투라, 제러미 워커
333 목회자 후보생들에게(전3권) 찰스 스펄전
334 목회황제 스펄전의 목사론 찰스 스펄전
335 몸과 마음 어떤 관계인가 스튜어트 괴츠 외 3인 공저
336 몸과 마음은 어떤 관계인가 스튜어트 괴츠
337 무너진 교회 마지막 시대의 배도 박길서
338 무너진교회 박길서
339 문화신학 케빈 밴후저
340 미국장로교회 논쟁 브래들리 롱필드
341 믿음로 살라 J . C 라일
342 믿음에 타협은 없다 A. W 토저
343 믿음으로 굳게서라 존파이퍼,존맥아더
344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존 맥아더
345 믿음의 도전 아더피어슨
346 믿음의 사람들 시리즈 (전14권) 바실 밀러 외
347 믿음의 시련 마틴 로이드 존스
348 믿음의 영웅전 아더핑크
349 믿음이란 무엇인가 그레샴 메이첸
350 밀림 속의 십자가 브루스 올슨
351 밀림속의십자가 브루스 올슨
352 바벨탑에 갇힌 복음 행크 헤네그라프
353 바울 서신 로이 E. 씨암파
354 바울에 관한 새관점, 기원역사비판 가이 프렌티스 워터스
355 바울의 기독론 고든피
356 바티칸 대학살 아브로 맨하탄
357 바티칸 암살단 에릭 펠퍼스
358 밝혀진 적그리스도의 정체 유석근
359 방언, 정말 하늘의언어인가 옥성호
360 배교의 시대를 사는 순례자 WF Kumuyi
361 벌코프 조직신학 루이스 벌코프
362 베리타스 포럼 이야기 켈리 먼로 컬버그
363 변증의 달인 안환균
364 변증학 코넬리우스 반틸
365 보무의 의무 자녀양육을 위한 17가지 원리 존 라일
366 보이지않는 손 RC스프롤
367 보지 못한 그리스도를 향한 참된 성도의 사랑 토마스 빈센트
368 보혜사 A. W 토저
369 보호의 성벽넘어 -허드슨테일러의 삶과 유산 AJ브룸홀
370 복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 폴 워셔
371 복음과 개인전도 마크 데버
372 복음설교 마틴 로이드 존스
373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 어떻게 되는가 로널드 내쉬 외 2인 공저
374 복음을 부끄러워하는 교회 존 맥아더
375 복음의 진수로 나아가라 호라티우스 보나르
376 복음이 이끄는 기독교 마이클 호튼
377 복음이 있는 기독교 마이클 호튼
378 복음이란 무엇인가 그렉 길버트
379 복음전도신학 아브라함카이퍼
380 복음주의 미래 크레이그 바돌로, 로빈 패리, 앤드류 웨스트
381 복음주의 발흥 마크 A. 놀
382 복음주의 전성기 데이빗 베빙턴
383 복음주의 지성의 스캔들 마크 놀
384 복음주의 확장 존 울프
385 복음주의 회복 로버트 E. 웨버
386 복음주의가 자유주의에 답하다 존스토트,데이비드 에드워즈
387 복음주의자의 불편한 양심 칼헨리
388 본문 중심 성경 연구 월밍턴
389 본문 중심으로 설교하라 다니엘 에이컨, 데이빗 알렌, 네드 매튜스
390 부모와 함께하는 청소년 교리교실 브루스 웨어
391 부모의 의무 존 라일
392 부모이길 포기하지 말라 짐 뉴하이저, 엘리제 핏츠페트릭
393 부자 크리소스톰
394 부활 논쟁 앤터니 플루, 게리 하버마스
395 부활의 증거 리 스트로벨
396 부흥 마틴 로이드 존스
397 부흥과 부흥주의 이안 머리
398 분별력 존 맥아더
399 분별력종합세트5권 마셜데이비스,DA카슨,박순용
400 분열된 복음주의 이안머리
401 불편한 진실, 내 안의 바리새인 톰 허베스톨
402 비교신학 시리즈 (전13권) 엘머 타운즈 외
403 비디 챔버스를 찾아서 마르다 크리스천
404 비움 아더 핑크
405 빈야드와 신사도의 가짜 부흥 운동 행크 헤네그라프
406 빛나는 삶의 비밀 W. E 생스터
407 빠른 검색 기독교 변증 더그 파웰
408 사도신경의 렌즈를 통해서 보는 기독교 핵심 마이클 호튼
409 사도행전 신학 마크 A. 포웰
410 사도행전, 로마서 하워드 마샬, 마크 A. 싸이프리드
411 사람을 변화시키는 힘 제이 아담스
412 사랑의 15가지 속성 스데반황
413 사랑의 요소 알렌 로이 맥기니스
414 사막 교부들의 금언집 남성현
415 사막에 샘이 넘쳐흐르리라 L.B.카우만
416 사망의 잠 깨워 거듭나게 하는 말씀 윌리엄 쉐드
417 사무엘 루터포드 킹슬리 렌델
418 사무엘 루터포드의 생애와 요리 문답서 사무엘 루터포드, 서창원
419 사무엘모리스 린들리 발드윈
420 사탄의 전술전략 쿠르트코흐
421 산상설교집 (전2권) 마틴 로이드 존스
422 살아 역사하는 믿음 데이비드 클락슨
423 삶을 위한 성경 읽기 조지 거스리
424 상담론 존 맥아더
425 상담자 루터 마틴 루터
426 상한 심령으로 서라 존 번연
427 새 포도주와 바벨론 포도나무 로저 오클랜드
428 새롭게 보는 탕자 이야기 워렌 위어스비
429 생명으로 인도하는 다리 알리스터 맥그래스
430 선교를 위한 비전 톰 웰즈
431 선다 싱 자넷&제프벤지
432 선지자와 그리스도 팔머 로버트슨
433 선택이란 무엇인가 부르스 웨어 외 4인 공저
434 선하신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죄인 데이비드 클랏펠터
435 선한 길 바른 목회를 위한 필수 요소 J . C 라일
436 설교론 존 맥아더
437 설교와 설교자 마틴 로이드 존스
438 설교의 기술과 목사의 소명 윌리엄 퍼킨스
439 설교의 정석 워렌 위어스비
440 성결 J . C 라일
441 성경 속의 전쟁들 마틴 도헤티, 마이클 하스큐, 롭 라이스
442 성경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월터 카이저 외 3인 공저
443 성경 역사 속의 고대제국 크레마인드
444 성경비평학은 과학인가 의견인가 에타 린네만
445 성경비평학은 과학인가 조작인가 에타린네만
446 성경에서 가르치는 집사와 장로 김헌수, 코넬리스 반 담, 윈스턴 후이징아
447 성경으로 보는 서양 미술사 신규인
448 성경을 믿어야 하는 일곱가지 이유 어원 루처
449 성경을 아는 지식 R.C.스프롤
450 성경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월터카이저
451 성경을 여는 40가지 질문 로버트 L. 플러머
452 성경을 왜 어떻게 읽을 것인가 챨스 스펄전, J.C.라일
453 성경의 기원 필립컴포트
454 성경적 부흥관 바로 세우기 이안머리
455 성경적 설교의 초대 도널드 수누키안
456 성경적 찬양 마틴 로이드 존스
457 성경해석과 성경적 설교 시드니 그레이다누스
458 성도와 구세주 찰스 스펄젼
459 성도의 삶 싱클레어 퍼거슨
460 성도의 영원한 안식 리차드 백스터
461 성령 싱클레어 퍼거슨
462 성령 세례란 무엇인가 월터 카이저 외 4인 공저
463 성령님의 구원사역 옥타비우스 윈슬로우
464 성령을 아는 지식 제임스 패커
465 성령이 도우시는 기도 존 오웬
466 성령주의와 아나뱁티스트 종교개혁자들 남병구, 홍지훈
467 성찬의 신비 칼빈의 성찬론 회복 키이스 매티슨
468 성화란 무엇인가 싱클레어 퍼거슨
469 성화의신비 월터마샬
470 세계 변화를 주도한 20세기명설교 피터 건더
471 세계교회협의회 (W.C.C) 실상을 밝힌다 조영엽
472 세계를 위한 목회자 마틴 루터
473 세상과 충돌하라 A. W 토저
474 세상보다 나은 기독교 존 맥아더
475 세상에 무릎꿇지말라 AW토저
476 세상에서는 지금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가 데이빗 제러마이어
477 세상을 뒤집는 기독교 브라이언 왈쉬
478 세상의 미로와 마음의 낙원 죤 아모스 코메니우스
479 세상의 포로된 교회 마이클 호튼
480 세상이 묻고 진리가 답하다 지성의 회심
481 세속주의를 경계하라 CJ메허니 외에 4인
482 순수영성 EM바운즈
483 순전함 존 맥아더
484 순종의 길 데이빗 맥캐스랜드
485 스콜라 신학 전집 : 안셀름부터 오캄까지 최영근, 김도훈
486 스트렛파우엘의 편지 김재호
487 스펄전 구약인물 설교 찰스 스펄젼
488 스펄전 목회록 찰스 스펄젼
489 스펄전 신약인물 설교 찰스 스펄젼
490 스펄전 전도설교 찰스 스펄젼
491 스펄전과 함께하는 365 아침묵상 찰스 스펄전
492 스펄전의 부흥 열망 찰스 스펄전
493 스펄전의 부흥열망 찰스스펄전
494 스펄전의 설교학교 찰스스펄전,헬무트 틸리케
495 스펄젼 묵상록 찰스 스펄젼
496 스펄젼 설교전집 55권 찰스 스펄젼
497 슬레이브 존 맥아더
498 승리하는 기독교 마틴 로이드 존스
499 시각 문화 크리스젠크스
500 시대의 표적 마틴 로이드 존스
501 시온의 크리스천 군사들? 스테판 사이저
502 시편 119편 크리스토퍼 애쉬
503 시험 존 오웬
504 신론 조영엽
505 신비주의와 손 잡은 기독교 레이 윤겐
506 신사도 운동에 빠진 교회 정이철
507 신세계 질서의 비밀 장화진
508 신앙감정론 조나단 에드워즈
509 신앙의 깊이를 더하라 A.W.토저
510 신약 개론 : 요람, 십자가, 왕관 안드레아스 J 외
511 신약교회사 피터 럭크만
512 신약신학 토마스슈라이너
513 신약의 구약사용입문 스티븐 모어스
514 신약의 사회적 상황 캐롤라인 오시에크
515 신을 탐하다 에드거 앤드류스
516 신의 베스트셀러 브라이언 모이너헨
517 신의 언어 프랜시스 콜린스
518 신이된 심리학 폴 비츠
519 신자 안에 내재하는 죄 존 오웬
520 신학 공부 방법 리차드 멀러
521 신학 대전 : 자연과 은총에 관한 주요 문제들 손은실, 박형국
522 신학방법론 J . J 뮐러
523 신학자로서의 목사 & 목사로서의 신학자 존 파이퍼, 돈 카슨
524 신학적 입장에서 본 장로교회사 신종철
525 신학충돌 최덕성
526 심리학과 기독교 어떤 관계인가 존 코우 외
527 십계명 앨버트 몰러
528 십계명의 렌즈를 통해서 보는 삶의 목적과 의미 마이클 호튼
529 십자가 그 사랑 알버트 벤자민 심슨
530 십자가 사랑과 죽음 마크 드리스콜,게리 브레셔스 공저
531 십자가 승리의 복음 찰스 스펄젼
532 십자가를 설교하라 마크 데버
533 십자가를 아는 지식 제임스패커
534 십자가와 구속 마틴 로이드 존스
535 아 하나님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제리 브릿지스
536 아 하나님을 당신을 송축합니다 제리 브릿지스
537 아더 핑크 이안 머레이
538 아더핑크의 히브리서 강해 아더 핑크
539 아도니람 저드슨의 생애 코트니 앤더슨
540 아우구스티누스 : 고백록과 신앙편람 원성현, 조용석, 백충현
541 아우구스티누스 : 전기 저서들 공성철
542 아우구스티누스 : 후기 저서들 이형기, 정원래
543 아이들의 회심 이야기 제임스 제인 웨이, 코튼 매더
544 알렉산더 맥클라렌 강해 설교집 알렉산더 맥클라렌
545 알렉산더맥클라렌 강해설교 고린도전서~에베소서 알렉산더 맥클라렌
546 알렉산드리아 기독교 : 클레멘스와 오리게네스 정용석, 주승민, 이은혜, 김시호
547 알베르토 시리즈 잭 T,칙 저
548 앤서니 후쿠마 조직신학 3부작 앤서니 후쿠마
549 야고보 신학 하나님의 백성을 위한 지혜 크리스토퍼 모건
550 야고보서 다니엘 도리아니
551 약속 그리고 구원 전4권 SG 더흐라프
552 양심실종 존 맥아더
553 얘기치 못한 영행 개혁주의 신학을 만나다 로버트 갓프리
554 어느 로마귀족의 죽음 브루스 롱네커
555 어둠 속을 걷는 빛의 자녀들 토마스 굿윈
556 어떻게 기도할까 RC스프롤
557 어떻게 천천히 읽을 것인가 제임스 사이어
558 언약신학 마이클 호튼
559 언약신학과 종말론 윌리엄 J. 덤브렐
560 언약의 사람 토마스 보스톤 앤드류 톰슨
561 언약의 진홍색 보혈 딘스데일 영
562 언약적 관점에서 본 개혁주의 조직신학 마이클 호튼
563 에덴의 동쪽에서 에리 C. 레더
564 에릭 리들 자넷&제프벤지
565 에베소서 20 디모데전서 알렉산더 맥클라렌
566 에이미 카마이클 엘리자베스 엘리엇
567 에이미 카마이클 쟈넷,제프밴지
568 엔터테인먼트에 물든 기독교 옥성호
569 여성과 종교개혁 키르시 스티예르나
570 역사 신학 윌리엄 커닝함
571 역사를 변화시킨 말씀 프랭크 보어햄
572 역사를 통해 본 신비주의 어춘수
573 역사신학(상) 윌리엄커닝함
574 열두사람 이야기 코넬리우스 딕
575 열정과 순결 엘리자베스 엘리엇
576 영광스러운 부르심 리차드 십스
577 영광의 기독교 마틴 로이드 존스
578 영광의 문 엘리자베스 엘리엇
579 영성을 세우는 13가지 기둥 존 맥아더
580 영성의 거장을 만나다 송삼용
581 영의 생각 육신의 생각 존 오웬

583 영적 리모델링 어윈 루처
584 영적 침체와 회복 요하네스 후른비크
585 영적바이러스를 치료하라 김홍만
586 영적분별 시리즈 세트5권 존 맥아더
587 영적성장의 열쇠 존 맥아더
588 영적전투의 전략 워렌 위어스비
589 영적체험 아키발드 알렉산더
590 영적침체 마틴 로이드 존스
591 영적침체 히스베르트 푸치우스
592 영적학대 로널드 엔로스
593 영혼 인도자에게 전하는 글 찰스 스펄젼
594 영혼돌봄의 목회 존 패튼
595 영혼을 돌보는 참된 목회자 마르틴부쳐
596 영혼의 찬양전도자 패니 크로스비 가진수
597 영혼치료상담 말틴밥간,디드리밥간
598 예기치 못한 여행 로버트 갓프리
599 예배 J.C.라일
600 예배 누구를 위해 손뼉 치는가 폴 스티븐 존스
601 예배신학 데이비드 피터슨
602 예배인가, 쇼인가! A. W 토저
603 예수 그리스도가 주님되심 존 맥아더
604 예수 폐위 대럴 복 & 대니얼 월리스
605 예수가 가르친 제자도 찰스 스펄전
606 예수가 주는 평안 찰스 스펄전
607 예수는 누구인가 R.C.스프롤
608 예수님을 바라보라 로이 햇숀
609 예수님의 피 바로 알기 알레이시
610 예수님이 선택한 평범한 사람들 존 맥아더
611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박순용
612 예수를 바라보라1,2 아이작 암브로스
613 예수의 양 주기철 김인수
614 예정과 자유의지 존 파인버그 외 3인 공저
615 옛길 J . C 라일
616 오 놀라운 복음전도자 무디 김재
617 오늘 나의 삶에 계시는 예수 워렌 위어스비
618 오늘날의 예언과 방언 성경적인가? 팔머 로버트슨
619 오늘날의 은사주의 운동, 과연성경적인가 월터챈트리
620 오래된 복음주의 이안머리
621 오순절 은사운동 바로알기 유인
622 오스왈드챔버스 데이비드 램버트
623 오직 그리스도안에서 싱글레어 퍼거슨
624 오직 성경으로 로버트 갓프리외
625 오직 은혜로 싱클레어 퍼거슨
626 오직 하나님께 영광 박순용
627 오직 한 길 예배를 위한 필수 요소 J . C 라일
628 완전한 기도 아더핑크
629 완전한 진리 낸시 피어시
630 왜 나는 하나님을 믿는가 티모시 존스
631 왜 우리는 이머징교회를 반대하는가? 캐빈드영,데드클럭
632 왜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를 바르게 받아야하는가 케빈 드영
633 왜 우리는 하이데베르그 교리문답을 사랑하는가 캐빈드영
634 요한계시록 그렌트 오즈번
635 요한계시록의 비전 J. 넬슨 크레이빌
636 요한네스 칼빈의 제네바 교회의 교리문답 요한네스칼빈
637 요한복음 알렉산더 맥클라렌
638 요한복음 강해 아더 핑크
639 요한복음 강해 (전5권) 제임스 보이스
640 요한복음 신학 게라르드 S. 슬로만
641 용기있는 기독교 데이비드 웰스
642 우리 목사님은 왜 설교를 못할까 데이비드 고든
643 우리 세대를 위한 조나단 에드워즈의 신앙감정론 샘 스톰즈
644 우리곁에 다가온 이슬람 유해석
645 우리시대6가지 우상 트레빈 왁스
646 우상 J.C.라일
647 우정의 요소 알렌 로이 맥기니스
648 우주와 인간의 시작 존 맥아더
649 워렌 위어스비 말씀묵상 365일 워렌 위어스비
650 워렌 위어스비의 성경인물평전 워렌 위어스비
651 웨스터민스터 소요리문답 독립개신교회 교육위원회
652 웨스트 민스터 대요리문답 강해 G.I.윌리암슨
653 웨스트 민스터 소요리문답 강해 G.I.윌리암슨
654 웨스트 민스터 신앙고백 해설 1 R. C. 스프롤
655 웨스트 민스터 신앙고백 해설 2 R. C. 스프롤
656 웨스트 민스터 신앙고백 해설 3 R. C. 스프롤
657 웨슬리 찬송시선집 존웨슬리
658 위기의 그리스도인 마틴 로이드 존스
659 위대하신 그리스도 데이비드 웰스
660 위대한 사명 마이클 호튼
661 위클리프 성경 사전 지평서원
662 윌리엄 번스 R.스트랭 밀러
663 윌리엄 윌버포스 케빈 벨몬트
664 윌리엄 캐리 자넷&제프벤지
665 유럽의 종교개혁 카터 린드버그
666 유사 그리스도인 매튜 미드
667 은혜 교리 코르넬리스 프롱크
668 은혜의 방식 존 플라벨
669 은혜의 방식 존 플라벨
670 은혜의 복음이란 무엇인가 마이클 호튼
671 은혜의 설교자, 로이드존스 이안머리
672 은혜의 해설자 마틴 루터
673 응답이 보장된 기도 찰스스펄전
674 의사 전달자 마틴 루터
675 의학과 치유 마틴 로이드 존스

677 이 큰구원을 보라 앨런마샬스팁스
678 이것이 교회사다 라은성
679 이것이 그리스도인이다 A. W 토저
680 이것이 복음이다 라은성
681 이것이 성공이다 A. W 토저
682 이것이 성령님이다 A. W 토저
683 이것이 예배이다 A. W 토저
684 이단 연구가가 정리한 요한계시록 박형택
685 이렇게 가르치라 월터 카이저
686 이렇게 답하라 J.P.모어랜드
687 이머징 교회 바로 알기 D . A 카슨
688 이머징 교회는 교회 개혁인가 교회 변질인가 게리 존슨, 로널드 글리슨
689 이머징 교회와 신비주의 로저오클랜드
690 이머징 세대를 위한 영적 멘토링 리차드 R. 던, 제나 L. 선딘

692 이미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주님이 너에게 말씀하신다 캠밸몰간
693 이사야의 종말론 연구 황건영
694 이성적 믿음 제이 와일
695 이스라엘의 성경적 역사 이안 프로반, V. 필립스 롱
696 이슬람과 기독교 자크엘륄
697 이혼 후의 재혼 어떻게 볼 것인가 고든 웬헴 외 2인 공저
698 인간의 전적타락 아더 핑크
699 인간조건 마틴 로이드 존스
700 인문학으로 기독교이미지 읽기 오근재
701 인생훈련 레이몬드 에드만
702 인스턴트 크리스천 A.W.토저
703 인식론 JP모어랜드,크레이그
704 일그러진 복음 트레빈 왁스
705 일반 서신, 요한 계시록 조지 H. 거쓰리, D . A 카슨, G . K 빌
706 일어버린 영혼을 위해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가 찰스 스펄전
707 잃어버린 기독교의 보물 교리 문답 교육 도널드 반 다이켄
708 잃어버린 복음 월터 챈트리
709 임재 체험 A.W.토저
710 임재체험 A. W 토저
711 자기 목소리로 설교하라 바이런 얀
712 자비를 팔다 크리스토퍼 히친스
713 자족 연습 – 염려를 버리고 하나님을 신뢰하는 삶 존 맥아더
714 잘 다스리는 장로 허순길
715 잘못된 기독교 분별시리즈 (전10권) 다셜 데이비스 외
716 장 칼뱅 :심장을 바친 개혁자 송삼용
717 장원 양우 상론 윌리엄 밀른
718 재림,다시오실 주님의 약속 존 맥아더
719 저높은 곳을 향하여 존 필립스
720 저항할 수 없는 기독교 마틴 로이드 존스
721 적용 성경과 삶의 통합을 말하다 다니엘 도리아니
722 전능자의 그늘 짐 엘리엇
723 전도 그이상의 축복 존 맥아더
724 전도 예수님께 배우다 제럼 바스
725 전도서의 그리스도 어떻게 설교할것인가 시드니그레이다누스
726 전도설교 마틴 로이드 존스
727 전쟁과 하나님의주권 마틴 로이드존스
728 제리 브리지스의 견고함 제리 브릿지스
729 제일신학 케빈 반후저
730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로마서 강해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731 제임스 몽고베리 보이스 에베소서 강해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732 제임스패커의 하나님의 인도 제임스패커
733 조나단 에드워즈와 그의 시대 조지 마즈던
734 조나단 에드워즈의 말씀 사역 더글러스 스위니
735 조나단 에드워즈의 삶과 신앙 이안 머리
736 조나단 에드워즈의 언약론 정요석
737 조나단 에드워즈의 좋은 삶 오웬 스트라첸, 더글라스 스위니
738 조나단 에드워즈의 참된 기독교 오웬 스트라첸, 더글라스 스위니
739 조나단 에드워즈의 천국과 지옥 오웬 스트라첸, 더글라스 스위니
740 조나단 에드워즈의 하나님의 아름다운 오웬 스트라첸, 더글라스 스위니
741 조나단에드워즈 데이비드 보건
742 조나단에드워즈 평전 조지마즈던
743 조나단에드워즈와 그의 시대 조지 마즈던
744 조선의 어둠을 밝힌 여성들 캐서린 안
745 조지 뮬러의 기도 조지 뮬러
746 조지 휫필드의 일기 조지휫필드
747 조지뮐러 베스트설교집 조지뮐러
748 조지뮬러 쟈넷,제프밴지
749 조지뮬러 바실밀러
750 조지뮬러: 기도로 하늘문을 연사람 송삼용
751 조직신학 서론 코넬리우스 반틸
752 조직신학개론 존 M. 프레임
753 존 녹스와 종교 개혁 마틴 로이드 존스
754 존 녹스와 종교개혁 마틴 로이드 존스
755 존 뉴턴 서한집 존 뉴턴
756 존 맥아더 팔복 존 맥아더
757 존 맥아더의 순전함 존 맥아더
758 존 맥아더의 참된 무릎꿇음 존 맥아더
759 존 머레이의 구속 존 머레이
760 존 스토트의 산상수훈 존 스토트
761 존 엘리엇 네빌 크라이어
762 존 웨슬리 바실밀러
763 존 웨슬리 나의 삶이 되다 존 웨슬리
764 존 웨슬리의 생애 케네스 콜린스
765 존 웨슬리의 일기 존 웨슬리
766 존 칼빈의 유산 데이비드 W. 홀
767 존 페이턴 존 레크
768 존낙스의 생애와 사상 스탠포드 리이드
769 존뉴턴 캐서린 스위프트
770 존맥아더의 참된 무릎꿇음 존 맥아더
771 존재하는 신 앤터니 플루
772 존칼빈 윌리엄 린드너
773 존파이퍼의 거듭남 존파이퍼
774 존파이퍼의 생각하라 존파이퍼
775 종교개혁 사상 전집 박건택
776 종교개혁사 후스토 곤잘레스
777 종교개혁시대의 영성 알리스터 맥그라스
778 종교개혁의 역사 디아메이드 맥클로흐
779 종교개혁의 유산 칼 트루먼
780 종교개혁의 정신 루이스 W.스피츠
781 종말론 밀라드 J. 에릭슨
782 죄 어떻게 해야 할까 R.C.스프롤
783 죄 죽이기 존 오웬
784 죄 죽임 존 오웬
785 죄, 어떻게 해야할까? RC스프롤
786 죄와 은혜의 지배 존 오웬
787 죄의 유혹을 극복하는 내적전쟁 J아담스
788 죄인 괴수에게 넘치는 은혜 존 번연
789 주 예수 그리스도 김승학
790 주 예수 그리스도 김승학
791 주는 나의 피난처 코리 텐 붐, 엘리자베스,존셰릴
792 주님이 전부입니다 진 에드워드
793 주를 뵈올 때 로이 헷숀
794 주일을 거룩하게 지킵시다 최낙일
795 죽임 당하신 어린 양 스테판 차녹
796 중생이란 무엇인가 이스데반
797 중세 초기 신학 원성현
798 중세 후기 신비주의  
799 중세신학과 신학자들 G.R.Evans
800 지금 충만을 받으라 로이 햇숀
801 지상에서 누리는 천국 토마스 브룩스
802 지성으로의 초대 진 에드워드 비스
803 지성의 제자도 제임스 사이어
804 지식건축법 제임스 사이어
805 지옥론 크리스토퍼 모간, 로버트 피터슨
806 지옥역정 김재호
807 지혜 기독론 다니엘 J. 에버트
808 진리로 여는 하루 존 맥아더
809 진리의 기독교 노먼 가이슬러, 프랭크 튜렉
810 진리전쟁 존 맥아더
811 진보 보수 기독교인 칼 트루먼
812 진실로 회심 했는가 켄트 필폿
813 진정한 교제 제리 브릿지스
814 진정한 기독교 마틴 로이드 존스
815 진짜 회심 싱클레어 퍼거슨
816 짐승 위에 탄 여자 데이브 헌트
817 찰스 스펄전 : 영혼을 사로잡은 설교자 송삼용
818 찰스 스펄전과 떠나는 여행 필립 이븐슨 외
819 찰스 스펄전의 약속 찰스 스펄전
820 찰스 스펄젼 목회 광맥 송삼용
821 찰스스펄전 기독신문사
822 찰스핫지의신학 길자연 외에
823 참 목자상 리차드 백스터
824 참 복음과 거짓 복음 L.R. Shelton. Jr, Ernest C.Reisinger
825 참된 목자 리차드 백스터
826 참된 목회 찰스 브리지스
827 참된 회개 존 콜쿤
828 참된기도 에릭 알렉산더
829 참된영적부흥 윌리엄스프레이그

831 창세기 프리칭 예수 시드니그레이다누스
832 창세기1장의 잃어버린 세계 존왈튼
833 창조와 타락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834 천국과 지옥 바로알기 알레이시
835 천국에 이르는길 조셉 얼라인
836 천국즐겨찾기 EM바운즈
837 천년 왕국이란 무엇인가 케네스 젠트리 주니어 외 2인
838 천로역정 존 번연

840 천사와 UFO 바로알기 알레이시
841 천주교는 기독교와 완전히 다릅니다 릭 존스
842 천주교도 기독교인가 유선호
843 천주교를 배격하는 7가지이유 유선호
844 천주교의 유래 우드로우
845 철저한 십자가 A. W 토저
846 청교도 고전으로의 초대 켈리 카픽, 랜들 글리슨
847 청교도 사상 제임스 패커
848 청교도 신앙 그 기원과 계승자들 마틴 로이드존스
849 청교도를 만나다 조엘 비키, 렌들 페더슨
850 청교도신앙 마틴 로이드 존스
851 청교도신학 에드워드힌슨
852 청교도실천신학 박영호
853 청교도에게 배우는 경건 루이스 베일리
854 청교도와 함께하는 말씀 묵상 365일 랜들 페더슨
855 청교도의 소망 이안 머리
856 청교도의 황태자 죤 오웬 앤드류 톰슨
857 청년에게 전하는 글 J . C 라일
858 초기 기독교 교부들 김선영
859 초기 라틴 신학 이상훈, 이은혜
860 최고의 설교 존맥아더목회40년 존 맥아더
861 최근 마태 신학 동향 도날드 시니어
862 최근 바울과 율법 연구 동향 베로니카 코페르스키
863 최근 바울과 종말론 연구 동향 조셉 플레브닉
864 최근 바울신학 동향 조셉 플레브닉
865 최근 신약 묵시 사상 연구 동향 스코트 M. 루이스
866 최근 역사적 예수 연구 동향 데이비드 가울러
867 최신 조직신학 로버트 레이몬드
868 츠빙글리와 불링거 서원모, 김유준
869 친절한 척 하지않은예수 존 맥아더
870 칭의 교리에 대한 도전에 답하다 가이 워터스 외
871 칭의논쟁 존파이퍼,존맥아더
872 칭의란 무엇인가 가이 워터스
873 카톨릭 교회 교리서 비평 조영엽
874 카톨릭 성체 비판 로저 오클랜드
875 카톨릭과 개신교 무엇이 다른가 피터 툰
876 카톨릭성체비판 로저 오클랜드
877 칼뱅 : 신학 논문들 황정욱, 박경수
878 칼뱅의 목회신학 엘시 맥키
879 칼뱅작품선집 박건택
880 칼빈 이해의 길잡이 도널드 맥킴
881 칼빈 주석-로마서 존 칼빈
882 칼빈 주석-요한복음 (전2권) 존 칼빈
883 칼빈과 교회 고신대학교 개혁주의 학술원
884 칼빈과 복음주의 신학 정성욱
885 칼빈과 사회 고신대학교 개혁주의 학술원
886 칼빈과 성경 고신대학교 개혁주의 학술원
887 칼빈과 영성 고신대학교 개혁주의 학술원
888 칼빈과 예배 고신대학교 개혁주의 학술원
889 칼빈과 종교개혁가들 고신대학교 개혁주의 학술원
890 칼빈의 갈라디아서 강해 상하 존 칼빈
891 칼빈의 신명기강해 존 칼빈
892 칼빈의 십계명 존 칼빈
893 칼빈의 십계명 강해 존 칼빈
894 칼빈의 언약 사상 피더 A. 릴백
895 칼빈의 예배 개혁과 직분 개혁 김명순, 김헌수, 코넬리스 반 담
896 칼빈의 조직신학 박해경
897 칼빈주의 조엘비키
898 칼빈주의 5대 교리란 무엇인가? 김기호
899 칼빈주의 강연 아브라함 카이퍼
900 칼빈주의 기초 에롤 헐스
901 칼빈주의 찬성 마이클 호튼
902 칼빈주의는 무엇을 믿는가? 김기호
903 컬쳐메이킹 앤디 크라우치
904 컬트 마케팅 노르베르트 볼츠
905 케임브리스 7인 존 폴록
906 케임브리지7인 존 폴록
907 코끼리 이름 짓기 제임스 사이어
908 코리 텐 붐 쟈넷,제프밴지
909 크리소스톰의 로마서 강해 요한 크리소스톰
910 크리소스톰의 에베소서 강해 요한 크리소스톰
911 크리스천이 꼭 이겨야 할 마음의 죄 제리 브리지스
912 큰 사람 작은 하나님 에드워드 T. 웰치
913 타협할 수 없는 진리 마틴 로이드 존스
914 탐욕의 복음을 버려라 김세윤,고든피,더글라스무,데니스홀링거,데이비드라센
915 태초의 첫째 아담에서 둘째 아담 그리스도까지 존 페스코
916 토저 대표작 시리즈 (전10권) A.W.토저
917 톨레랑스의 두얼굴 조시 맥도웰,밥 호스테들러
918 통합 신학 1 – 서론, 신론 고든 루이스, 브루스 데머리스트
919 통합 신학 2 – 인간론, 기독론 고든 루이스, 브루스 데머리스트
920 통합 신학 3 – 구원론, 교회론, 종말론 고든 루이스, 브루스 데머리스트
921 티타임에 나누는 기독교 변증 정성욱
922 팀 켈러의 정의란 무엇인가 팀 켈러
923 평신도 신앙고백 캘빈커밍스
924 포르노그래피로부터의 자유 윌리엄스트러더스
925 포스트 모던 신비주의와 이머징 교회의 도전 게리 길리
926 포스트모던사상과 복음주의 신학 한상화
927 포이에마 성서지도 앤손 F. 레이니
928 프란시스 쉐퍼 전집 (전5권) 프란시스 쉐퍼
929 프랜시스 쉐퍼 콜린 듀리에즈
930 피차복종하라 브레이언 체펠
931 하나님 나라의 도래 메리데스 클라인
932 하나님 나라의 서막 메리데스 클라인
933 하나님 정말 계십니까 제리 브릿지스
934 하나님 편에 서라 찰스 스펄젼
935 하나님 편인가, 세상 편인가 A. W 토저
936 하나님께 가까이 아브라함 카이퍼
937 하나님나라의 서막 메리데스 클라인
938 하나님에 대한 루머 필립케리
939 하나님은 결코 당신을 버린적이 없습니다 싱클레어 퍼거슨
940 하나님을 높여라 찰스스펄전
941 하나님을 만나는 비결 마틴 로이드존스
942 하나님을 보는 즐거움 랜디 알콘,찰스스펄전
943 하나님을 사랑한 사람, 조나단 에드워즈 오웬 스트라첸, 더글라스 스위니
944 하나님을 설교하라 존 파이퍼
945 하나님을 아는 즐거움 아더핑크
946 하나님을 아는 지식 제임스 패커
947 하나님을 아는 지식 1 스테판 차녹
948 하나님을 아는 지식 2 스테판 차녹
949 하나님을 알아가는 기쁨 존 맥아더
950 하나님을 의뢰함 제리 브릿지스
951 하나님을 체험함 A.W.토저
952 하나님의 가정 리차드 백스터
953 하나님의 거룩하심 R. C. 스프롤
954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을까 R.C.스프롤
955 하나님의 방법으로 훈육하라 아디스 쉐퍼
956 하나님의 백성들의 은밀한 죄와 거룩 오바댜 세즈윅
957 하나님의 약속을 따르는 자녀 양육 조엘 비키
958 하나님의 열 손가락 도로시 클라크 월슨
959 하나님의 열심을 품은 간절목회 존 에인절 제임스
960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며 조지 모리슨
961 하나님의 용서 존 맥아더
962 하나님의 은혜 존 맥아더
963 하나님의 일꾼과 사역 워렌 위어스비
964 하나님의 주권 아더 핑크
965 하나님의 청년에게 J . C 라일
966 하나님의 큰일 헤르만 바빙크
967 하나님의용서 존 맥아더
968 하나님이 계획하신 교회 존 맥아더
969 하나님이 선택한 비범한 여성들 존 맥아더
970 하나님이 이긴다 마크 캘리
971 하나님중심으로 신학하기 한상화
972 하늘의 문 싱클레어 퍼거슨
973 하웰 해리스 삶과 부흥 소명 하웰 해리스
974 하이델 베르그 교리문답 입문 라일 비어마 외 3명
975 하이델 베르크에 온 세사람과 귀도 드브레 테아 반 할세마
976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해설 자카리아스 우르시누스
977 한 권으로 배우는 신학교 알리스터 맥그리스, 존 스토트 외
978 한 사람 영적 거장들의 요한 복음을 한곳에 만나다 존 웨슬리 외에
979 한번 받은 구원은 영원한가 마이클 호튼, 스티븐 하퍼, 노먼 가이슬러
980 해석 다니엘 도리아니
981 핵심 성경 연구 워렌 W. 워어스비
982 행동하는 예술 니콜라스 월터스토프
983 허드슨 테일러의 생애 하워드 테일러 부부
984 허드슨테일러 쟈넷,제프밴지
985 허드슨테일러 허드슨테일러
986 허드슨테일러의생애 하워드 테일러부부
987 헤리티지 스토리 스티븐 프르토시스,메리 그래함라드
988 헨리 마틴의 생애와 일기 존 사전트
989 현대 미국개혁주의의 부활 콜린한센
990 현대 에큐메니칼 운동과 사회선교 박영호
991 현대개혁주의 부할 (전2권) 존 머리, 콜린 한센
992 현대사상과 문화의 이해 진 에드워드 비스
993 홀리 스피리트 (성령님) A. W 토저
994 황금홀 존 프레스턴
995 회개의 참된 의미 조셉 얼라인
996 회개했는가 리차드 백스터
997 회복의 하나님을 붙들라 어원 루처
998 회심 리차드 백스터
999 회심을 위한 불 같은 외침 찰스 스펄젼
1000 후기 교부들의 기독론 염창석, 원성현, 임승안
1001 훈련 그리고 기쁜 복종 엘리자베스 엘리엇
1002 휫필드와 췌슬리 J.C.라일
1003 흐트러짐 : 예배를 깨뜨리려는 유혹 리차드 스틸
1004 히브리서 강해 아더 핑크
1005 힘써 하나님을 알자 DA카슨